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논점을 흐린다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취사선택에 의해 마지막 문구만을 읽으시고 그리 말씀하시다니…
님의 글을 읽어보니 요지가 왓다갔다하네요…
첨에는 컴공분야를 들면서 왜 컴싸를 컴공이라 안하냐 했다가…
과학은 실증과학이 전부다라 몰아가더니…
나중엔 학교서 과학을 넓은 의미로 부를라치면 아무거나 다 과학이라고 부름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전개한거로뿐이 안보이는데…. 님이 이야기하는 팩트와 자료가 무엇인지는 보이지도 않고요.
제가 볼땐 토론이라기보다는 걍 말장난을 원하시는게 아니었는지요.
님이 나열하신 많은 부분들이 컴싸에서 다루는 부분들중에 속하기는 하지만 분류하신 방법을 보니 분야에 대한 이해는 없으신듯합니다. 코드 몇줄 짜봤다고 CS를 다 아시는듯 말씀하시는데 잘하면 몇년안에 NP Complete 문제도 풀어 내실듯한 기세군요.
일단은 님이 나열하신 분야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제가 보기에 공학에 근접한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뿐인데요…
그도 사실 공학하시는분들이 보면 뭐라 할테지만요.
혹 공학이 뭔지 모르시는건 아니실런지.
나머지 나열하신 분야들은 거의 정형기법이나 실증방식을 통한 연구가 기반이된 분야들이네요.
어쩔수 없이 엔지니어링이 강한 교육기관이나 산학연계가 두터운 기관들에서야 공학적인 접근을 할수도 있겠지만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기관에서는 접근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근데 어찌 머신러닝을 제외한 인공지능부분들이랑 휴먼컴퓨터인터랙션 같은건 아예 안보이네요.
참 많이들 하는분야일텐데요…..ㅎㅎㅎ
님이 원하는 과학에 따악 들어 맞는 분야일텐데요… 보통 다 실증방식을 사용하니까요
참고로 컴싸라는 이름은 많은 논의를 거쳐서 붙여진 이름이고요.
그 이전에는 님이 들으면 경악을 할 정도로 더 어마어마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제발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컴싸의 연구분야는 제품 생산에 있는게 아니라 해결하고자하는 문제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에 중점을 두는겁니다.
님 말처럼 코드 몇줄짜는건 컴싸를 연구하는게 아니고요 걍 코딩한다고 부릅니다.
그리고 교육기관에 대한 언급은 논지를 벗어난게 아니고 실상이 그러하다는 겁니다.
원체 업계 수요가 많아서 공학적 접근을 택하는 기관이 많고요…
위키나 아님 각종 자료들 함 둘러보시면 미국 컴싸 교육현황에도 그리 적어놨더군요.
보통 이런 오해의 이유가 자신의 경험에 의한 경우가 많은 관계로 적어둔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