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수님을 믿어도 다 제각각 신앙의 모습은 다른거 같습니다. 특히 행위에 관해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도덕적 기준을 지켜야 된다는 것만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훨씬 더 차원높은 영적은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도덕적 기준을 지켜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러나 그 도덕적 기준이라는것도 잘 보면, 사회마다 다른것도 있고, 사회구조가 돌아가도록 짜여놓은 문화적인 기준이 있기때문에, 도덕적 기준만 지킨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도덕적으로 도덕 군자 성인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요즘 박그네 인사과정에서 보이듯이, 사실 남들에게 명망가, 도덕군자라고 알려진 사람의 경우라도, 털어서 먼지 안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치명적인 대오를 가지고 있은 사람들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이게 꼭 돈하고 연관되지 않은 사생활을 들여다 보아도 그런 세상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조용기 목사를 변호 옹호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사람 잘못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조용기 목사정도면 그래도 깨끗한 목사생활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세상도 그렇고 종교계도 그렇고 대부분 다 조용기목사보다 개판이 더 많습니다. 물론 예수님처럼 노력하시며 사시는 분들도 계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