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이런일이 왕왕있습니다.
100% 제가 한 일이 아니고, 제 일도 아닌일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책임소재가 제겐 0%이지요. 아예 접근도 못한 일이니..
하지만 보스가 봤을 때, 내가 잘못했다면, 바로 인정해야합니다. 인정하면 아무 일이 없습니다.
그냥 인정하면 다음부터 잘합시다이고, 인정안하고 설명이나 그런걸 하면 바로 언성 높아지면서
인격적으로 무시 시작됩니다.
보스는 몹시 대단한 사람은 맞습니다. 똑똑하고 일 잘 가져오고
하지만 바이폴라끼가 엄청나다고 모두들 인식하고 본인도 인식하고 있지요.
그런 일이 몇번 있은 뒤로는 그저 아엠쏘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