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고…..자기부정의 내면….불쌍하다

car 64.***.240.106

S님 글 아주 잘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 못해 보았던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님 생각에 어느정도 수긍을 합니다., 고승덕씨는 어느정도는 피해자라 보입니다.

하지만, 고승덕씨가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보면 과연 그랬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는 거지요.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