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캔디고…..자기부정의 내면….불쌍하다 캔디고…..자기부정의 내면….불쌍하다 Name * Password * Email 그리고 제가 페이스북 같은 찌질한 짓을 안합니다. 뭐 하시는 분들이 찌질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제 귀가 솔깃해지긴 했는데… 캔디고 한글 읽을줄 아나요? 만약 캔디고가 한글을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할수 있다면, 저는 다른 모든것은 접어두고라도, 그 엄마를 정말 침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드려도 부족함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라면, 그게 또한 엄마의 이간질의 한부분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좀 과장해서.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언어와 한국음식을 잃어버리지 않게하고 자식을 양육해온 싱글엄마라면 다른 어떤 부분도 다 신뢰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이혼하지않은 부부에게도 쉬운건 아닌걸 알거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