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철학: 돈은 돈이고, 돌은 돌이도다

돈이라 71.***.8.85

돈이 국가의 재산이라? 웃음만 나옵니다.

옛날엔 돈이 왕 또는 국가의 빚 이었습니다. 나중에 쌀로 바꿔줄께, 금으로 바꿔줄께 하면서요.
그러던 돈표가 시중에서 도니까, 왕은 돈표를 그냥 마구 찍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뭐 다를게 있을까요?
옛날에는 돈을 주조하는데 금이나 쇠라도 들어갔지만 지금은 컴퓨터 상에서 숫자만 만들면 됩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가가 운영된다고.
전부 개 뻥입니다. 국민이 낸 세금 보다는 국가가 찍어내는 돈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빚이 계속 늘어만 가는 겁니다.
말로는 국민이 세금을 내 국가가 운영된다고 하는 믿음을 주면서 자기들은 돈을 마구 퍼내서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경제 공황으로 버블을 꺼트려 돈을 더 찍어낼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겁니다.

돈은 국가에서 국민들에 현물로 교환해줄 의무가 있는 빚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