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특별한 기술없이 미군 다녀오면 미래가 보장되나요? 특별한 기술없이 미군 다녀오면 미래가 보장되나요? Name * Password * Email 제가 예전에 집 렌트 줄때 candidate 중 한명이 막 제대한 Navy 였습니다. 군에서 방사선과 배워서 병원에서 X-ray 촬영 기사 하더군요. 연봉이 7만불대.... 제가 아는 지인 Navy 나와서 학비 지원 받고 CS 해서 현재 공무원입니다. 일한지 10년정도 되었고 대략 연봉 9만 (CS 치고 짠편이지만 공무원인지라 나쁘지 않죠)...... 제가 학교에서 TA 할때 학생중 하나가 Navy 였습니다. 학비지원에 stipend 한달에 $2000 나온다고 했구요..... PX 이용 가능하고, 집살때 VA 론 가능하고, 부대내 골프장 영화관 공짜.... 동네에 은행에 아는 직원이랑 얘기하다보니 Army 인지 Navy 인지 나왔구요.... 제대하고 개인 비지니스 좀 하다가 한 3년 쉬고 은행에 취직했다는군요. 3년 정도 쉬었다는 이 부분.....그리고서 은행에 취직했다고하는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물론 은행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취직한거죠. 하지만 떡하니 은행에 취직했고 남부 캘리포냐에 있었는데 몇달전 플로리다로 전근을 갔다고 하네요. 자기 친척들이 거기 많이 살아서..... 다른 은행 직원으로부터 그말을 듣고 나니 미쿡이란 나라가 참 신기하게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Teller 도 아니고 오피스에 떡 하니 앉아 있는 뱅크잡. 물론 페이가 많이 높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펜션 플랜도 있고 (엄청 좋지는 않아도 괜춘합니다).... 제가 지금껏 미쿡에 12년 살면서 직접 본것만 이겁니다. 한다리 건너 간접적으로 들은건 빼고. 제 생각엔 질문하신대로 '특별한 기술 없이 미군 다녀오면 미래가' 어느정도는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군대가면 공짜로 배울 것도 많으니 이것 저것 배우고 제대한 후에 취직하면 어느정도 보장된 길로 가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가지 찝찝한게 전쟁나면 전쟁지역으로 파견될 수도 있다는 건데 전투병이 아닌쪽으로 알아보시면 어느정도는 괜춘하지 않을까요? 제대후에도 reserve 로 알바(?)도 할 수 있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