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삶의질

123 148.***.2.30

작년에 한국 나갔다가 상봉역 근처 코스코에 그냥 구경삼아 무심코 들어갔는데 밟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였는데요. 얼마나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카트에다가 애들 소리지르고… 20년 미국 살면서 최소한 이 미국의 여유로운 삶을 너무 당연시하고 살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한국 삶의 질이 미국보다 떨어진다는 말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