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왜 씨에스 (CS) 종사자들이 주류인 이 게시판이 문제인가? 왜 씨에스 (CS) 종사자들이 주류인 이 게시판이 문제인가? Name * Password * Email "이곳 게시판의 대다수분들이 컨트랙터식 (소위 비정규직 또는 계약직)밥벌이를 하시는 분들임을 알게되고 나서" - 비자신분으로 일하는 분도 계시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자 contractors 도 있고요, 다 틀리죠. 전에 contractor를 알바생이라고 하셨었는데 누가 알바생 Software Engineer들에게 시간당 $80~$90주면서 거기다 401K, pension, tuition, 등등을 지불하겠습니까? 계약직도 해마다 계약 renew하면서 근속상도 받는 contractor도 있어요. Glassdoor가셔서 contractor 가 회사마다 어떻게 다르고 월급은 어떤지 조사확인해보세요.님이 얼마나 contractor에 대해 모르고 계신지 놀라실겁니다. "씨에스종사자 분들의 어드바이스들은 사실상 일반적 미국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의 고민과 직장생활 잘해나가기에 대한 좋은 말씀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생각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 -잠시 인턴생활하시는 분들 글을 한번 보세요. 의욕적이고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서 짦은시간내에 직장내 정치나 문화, 근무여건등을 금방 파악하고 본인의 성장가도에 금방 접목시킵니다. contractor 나 intern은 한국에서 말하는 "정규직"자들은 아니지만 역으로 우리가 이분들에게 배울점도 많고 조언을 구할수 있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지 배척하고 비난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습니다. Ms. Abramson 의 인용은 좀더 깊이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론에서는 남성보다 낮은 임금이 주목된 여성차별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Ms. Abramson의 회사를 대항한 선동적인 반항이나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moody해서 평판이 안좋았었던 사항은 주로 언급이 없으니 여성이라서 차별을 받은건지 차별을 받은것처럼 보이는건지는 더 지켜봐야겠죠. 게시판보시면 한분이 VPN으로 IP 주소를 달리하여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거나 어떤분은 미국/한국에 관한 안좋은 말이나 기사만 계속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tot님이 한번도 이에 반대하는걸 못봤습니다, 근데 왜 유독 CS 종사자들에게는 적극적인 비난이나 비판을 지속적으로 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분에 불만을 품고 계시면 자주쓰는 IP, ID를 꼭 찝어서 말씀하셔서 서로 푸시고요. 전반적으로 모든 CS종사자가 거슬리시면 tot님이 다른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