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어요. 근데, 내가 운이 안좋았던건지. 2011모델에 불량률이 훨씬 많았던건지….지금은 많이 개선되서 괜찮은지….그런게 궁금해서.
근데 여기 댓글기능도 버그가 있어서 계속 글들이 뒤죽박죽되네요.
어쨌건 자러가야겠어요. 댓글들 감사. 소득은 별로 없지만.
그리고too slow쳐보면 2011. 년이랑 2013년꺼랑은 지니어스 애들의 답변의 성격이 달라요. 2013년정도에는 어느정도 답변에 솔루션들이 있더라구요. 2011년것들엔…솔루션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