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본인의 권리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스폰서가 굳이 영주권을 스폰서해준 이유가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나요…?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피고용인이 바로 관둘준비를 하고 있는데 스폰서를 해줬어야 하는건 아니었죠.
분명 뒷통수 맞은건데…
그리고 지금까지 박봉에 시달리며 열심히 일했다면 왜 고용주와 대화를 안하시고 참기만 했나요.
영주권이 목표였기에 지금까지 참고 달려왔나요?
영주권이 인생에 목표였으니 이제 시민권을 위해 열심히 누군가를 찾아 참고 일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