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정말 이게 맞는 길인지. 정말 이게 맞는 길인지. Name * Password * Email 다시 돌아와보니 이 아저씨 정신줄 놓고 똥을 바작만하게 싸 놓으셨네요. 컴퓨터가 무슨 의학도 아니고 1만시간은 커녕 3천시간만 투자해도 자기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충분히 마스터 할수 있는것이고 말콤 글래드웰을 인용하기전에 이건 카이스트 러플린 총장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요. 내가 말콤 글래드웰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논지도 상관없는 무슨 환경적인 요소니 뭐니 논점에도 맞지 않는 이야기만 장황하게 현학적 수사로 글을 참으로 아름답게 써 놓으셨네요. 내가 님의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성장성이 있는 분야에서 내돈 가지고 내가 컴퓨터좀 공부하겠다는데, 그에 대한 생각을 듣고자할 뿐이지 내가 무슨 언제 마스터 플랜을 댓글로 해달라고 말한적이나 있는지 혼자 오바하고 똥을 바작만하게 싸놓고 계시네요. 물어보는 예의라고 하셨죠? 네, 그럼 답변 올리는 분들도 예의를 갖추고 하시고 ,갖추기 싫으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위의 댓글좀 보시죠. 내가 모르면 지적하거나 귀찮으면 개소리네 하고 지나치면 될것을 아니 차라리 어떤 사람처럼 차리리 ㅂㅅ아 라고 지나치면 될것을, 아예 인문학 출신 똑똑한 친구가 감히 이공계로 뛰어들어 삽질하고 있는 이야기까지 거품 물고 이야기 하시는것 보면 열등감에 대박 쩔어 사시네요. 정말 사다리 열나게 걷어차고 계시는분이구나 싶네요. 아니 누가 공대생 공부안하고 6피규어 연봉 자랑하고 다닌다고 했습니까? 당신은 몇년 걸린것을 단지 짧은기간에 이쪽계통으로 나온다고 우습게 보니까 주말 아침부터 기분 엿같은건지...그래서 님처럼 모든 사람이 아침부터 갈곳없어서 트렁크팬티에 담배 꼬나물고 여기에 글을 올리고 있는것으로 생각하는건지 당신보니까 로마리오가 생각이나네요. 청소하면서 10만불벌고 아들 의대보냈는데도 알아줄곳 없어서 여기다가 글 도배하는 그 사람도 남의 의견이나 질문에다가 이딴 똥은 바작만하게 싸진 않았거든요. 열폭하니까 속좀 풀리셨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