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서 이번에 언딘과 계약한바 없다고 분명히 발표했습니다. 대변인 브리핑에서 봤구요. 계약 자체는 언딘과 청해진해운이랑 되있다는데 이게 문제가 될 소지는 있겠죠. 그리고 이종인씨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무조건 넣기만 하면 20시간 잠수 가능하다 라고 많이 떠들었는데 결과는 내려가지도 못하고 언딘탓만 하고 있는거 같네요. 감압장치도 그안에 없어서 어차피 잠수부들한텐 위험하고 유속때문에 다이빙벨이 가만 있지 않고 마구 요동처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실제 잠수시간도 차이가 없다고 하고 다이빙벨 넣으려면 바지선이랑 연결해야되는데 그러면 바지선도 닷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그 닷과 다른 호스들 꼬여서 못 내려간걸로 알고있구요. 처음 부터 다이빙벨 넣었으면 정부는 지금보다 더한 항의를 받았을게 불보듯 뻔합니다. 그런데 이종인측에선 언딘이 협조하지 않아서 못했다고 언플 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알파 잠수에선 이번기회에 어떻게든 인지도 높여서 더 큰 업체인 언딘이랑 경쟁좀 해보려고 하는데 실력에서도 안되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