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도 보니깐 트레이더 하신던분이..어느날 갑자기 비영리 단체에서 일반 직장생활 하시더라구요..그분ㅇ…하는말이..소수 인종으로써..올라가는데에 한계가 있고.. 유대인 아니면…솔직히.. 능력으로 유대인보다 특출나지 않으면..기냥. 스트레스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다가..어느 순간.. 삶이 회의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할튼..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지금 직장생활이.. 사람 사는거 같다고…
원글 작성자입니다. 답변도 길게 달아주셨는데 제가 답변을 먹튀해서 화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기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몇 가지 정보만으로 인물이 특정화되는 건 시간문제라서 저는 누군가 제 질문을 본다면 상당히 민망하고 난처한 일이 될 것 같기에 지웠습니다만 신상 내용만 지우더라도 되는 문제였네요
한양대 통틀어서 IMO금메달리스트가 의대 말고는 몇 없어서 아는 사람은 바로 알아볼 수 있기에 무서웠습니다. 다음부터는 내용 수정만 해야겠네요 이 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