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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네요. 각종 우여곡절 (광고 3번, LC 2번+오딧, 컷오프, RFE)이 있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내 뒤로 들어간 사람들이 먼저 나오고 하며 진행되다가 되긴 되는군요. 지금 해외 여행중이라 아직 미국 입국의 관문이 남았는데 제발 별 탈 없이 들어갈 수 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그간 있었던 일을 적어보았는데 기억에 대충 의존해서 대강의 날짜만 기재한 점 양해 바랍니다.
2010.8 회사에서 영주권 시작하자고 변호사 사무실과 첫 미팅.
2011.2 광고 시작.2011.4 DOL 광고담당자 실수로 재광고.2011.7 LC 접수.2011. 10 LC 디나이 됨. 광고를 다시 하는 동안 PW가 expire되었다는게 거절 사유.2011. 11 새 변호사 선임. 잡 디스크립션부터 다시 시작.2012. 4 LC 접수.2012. 6 LC 랜덤 오딧2012. 9 LC 승인. I-140 프리미엄 접수. 2주 있다가 RFE 걸림.2012. 10 RFE 회신 후 2주 후에 승인.2012. 11. 1 I-485 접수.2012. 12. 13 핑거 완료.2012. 1. 22 해외 출장 중 I-485 승인 노티스.2012. 1. 26 H1B로 무사입국, 카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