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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니고 저와 친한 언니의 이야기입니다.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어쨌든 자신의 특기를 살려 culinary과정을 졸업했습니다.아시다시피 컬리너리는 2년제입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그 학교는 학교 밖에서 일할수있는(관련업종) 퍼밋을 발행해주어 일하면서 공부할 수는 있었습니다.사실 2년제는 취업비자 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한 것을 알고 있지만, 전국 요리대회(미국내)에 나가서도 수차례 상도 받고 1등도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변호사가 어렵긴하지만 해보자고 해서 작년 가을 취업비자를 신청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계속 펜딩이었다가 12월쯤 보충서류 요구가 왔대요.추천서 같은게 필요했다고 한 것 같아요.그래 마침 고마운 분이 (꽤 영향력 있는분이라고 들었어요. 학교에서)추천서를 잘 써주셔서 냈다고 해요.그게 올 1월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서류는 그냥 펜딩이라고 하네요.거부건 승인이건 결론이 나야 포기를 하던 기뻐하던 할텐데 마냥 답답한가봐요.일하랴,학교도 다니랴-신분은 유지해야하니-애들도 챙기랴… 정말 힘겹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말이죠..꼭 취업비자가 승인이 나면 좋겠는데요..이런 경우 어디에 알아볼 방법이 없는지요.인포패스인가..거기 예약해서 알아볼 수 있나요?영주권 아니어도?저와 친한 다른 분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데 파트타임으로 취업비자를 받았어요.여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사정이 있어 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한국에서의 경력과 수상경력등을 인정받아서요.이 언니는 한국에서의 경력등은 없지만 여기에서 공부하며 이런저런 경력(일하면서 공부했으니까)과 수상등이 워낙 많아서 되겠다..싶었거든요.꼭 도와주고 싶은데 알아볼 방법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