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추천서를 제가 받아서 변호사에게 넘겨도 되나요?

  • #504166
    추천서 128.***.18.180 2219
    추천서 내용이 모두 준비되서, 추천인들에게 곧 draft 를 보내려합니다.

     

    1. 추천서를 사인해서 저에게 보내달라고 이야기 해도 되나요? 보통 추천서라는 것을 본인에게 보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저에게 보내거나, 변호사에게 보내거나, 추천인 편의를 위해서, 제가 추천인에게 수취인의 주소가 적힌 빈 봉투와 우표를 보내야 할까요?

     

    3. 추천인 중에 한명이 미국이 아닌, 유럽에 있습니다. 이 추천인 한테는 빈봉투와 우표를 보낸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을것 같은데, 그냥 팩스나 이메일 (디지털 서명) 로만 해달라고 해도 괜찮을 까요?

     

    처음인데다가 , 추천인 8명 중에 반이상이 모르는 사람들 이라서, 이것저것 사소한것 까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조언 부탁합니다.

     
    • csguy 50.***.108.219

      제가 한 방식은 그리고 대부분 분들의 방식은
      1. 추천인 선정 (미리 이메일등으로 추천 의사 확인)
      2. 각 추천인별로 추천서 드래프트 작성
      3. 변호사의 리뷰와 수정
      4. 추천인에게 드래프트 보냄
      5. 추천인 사인하거나 살짝 고쳐서 다시 보내줌 (거의 스캔한 것을 이메일로)
      6. 변호사에게 niw다른 서류들과 함께 보냄. 변호사 제출.

    • 나그네 128.***.195.250

      참고로 스캔파일로 받아서 프린트해서 제출해도 인정해 줍니다.

    • 저는 98.***.143.191

      저는 거의 추천장을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사인은 그림파일로 해서요.
      그래서 그냥 pdf를 통째로 변호사한테 보냈습니다.
      한분한테는 그냥 종이로 받았는데,
      그것도 스캔해서 변호사한테 제출했고
      문제 없었습니다.

    • 제 경우 50.***.199.226

      제 경우는 고령의 미국인 지도교수님께서 손수 추천서 내용을 작성하신후에 이메일로 자기 친구들한테 각자 직장의 로고가 찍힌 편지지에 프린트한 후에 서명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해서 제가 모아서 변호사에게 보냈습니다.

      친구분들도 연세가 많으셔서, 한분은 서명을 잊어 버리고 공란으로 보내 주셔서 다른 분이 대신 서명한 추천서도 있었는데, 아무 문제없이 통과 되어서 영주권 잘 받고 취직해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변호사가 추천서는 디팬던트 둘, 인티팬던트 셋 해서 5개 정도만 하자고 했지만, 지도 교수님 성화로 같은 학교 교수님들 두분, 다른 학교 교수님 한분, 두곳의 대기업과 한곳의 연구소에서 시니어 디렉터급 다섯분, 총 8개의 추천서를 제출 했습니다.

      제 스팩은 막 석사를 마친 후라 겨우 지도교수님(1st)과 제가 공동 저자(2nd)로 실린 논문 두편에 프로시딩 14편 정도 였습니다. 특별히 중요한 연구제목도 아니었구요. 전 지금도 제가 운이 좋아서 추천서 덕에 통과 되었을 거라고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