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년반 정도 전인 재작년에 육로를 통해서 시애틀을 구경한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때 국경 통과할 때 미국 이민국에서 $6 내고 여권에 부쳐주는
‘하얀색 용지’ (현재 여권에 유효기간이 아직 남은 미국비자도 있습니다)를
시애틀 갔다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면서 캐나다 국경 이민국을 통과할 때
하얀용지를 반납 안했답니다(반납 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몰라서).
그러다 바로 며칠 전 다시 시애틀을 육로를 통해서 하루동안 다녀왔는데,
미국에 입국할 때 여권에 1년반 전의 하얀용지가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미국이민국 사람이 보더니 이거 왜 반납안했냐고 그 하얀용지를 뜯으면서
앞으로 미국 입국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번에 시애틀 다녀오면서는 새로 붙인
하얀용지를 꼭 반납하라고 경고 하더랍니다.
1. 물론 이번에 시애틀을 무사히 하루동안 다녀왔다고 합니다만,
예전의 하얀종이 반납하지 않은 기록이 남아서 앞으로 미국 입국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지요?
2. 그리고 현재 지인이 진행중인 미국 이민 신청(EB-2)에 이러한 것들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