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I-94 연장

  • #503443
    Lee 108.***.184.114 2520
    얼마전에 한국에서 E-2 비자 연장을 하고 미국에 입국하였는데 저와 집사람은 I-94를 2년을 받았는데 아들은 여권 날짜가 2013년 3월 31일까지라서 I-94 날짜를 3월 31일까지 밖에 못 받았습니다. I-94 관련해서 검색을 해 보니 미국내에서도 I-94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는데 New York은 JFK 공항의 CBP에서 연장을 하셨다고 하는데 LA에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LA는 공항이 아니라 LA down 에 CBP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혹시 LA CBP에서 연장하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김유진 71.***.95.132

      자녀의 여권이나 비자 만료일에 맞추었거나 만21세되는 날짜에 맞출경우,그리고 입국심사관의 착각등으로 그럴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I-94를 연장 받기 위해서는 관할 이민국에 연장신청을해야 합니다. 공항에서 연장 받을수 없습니다.

    • none 173.***.124.175

      저도 여권 만료일 때문에 그렇게 짧게 받았었습니다. 그땐 그냥 그전에 한국 한번 더 다녀오면서 갱신한 여권으로 해서 제대로 받아야지 했었는데 회사 일이 바빠 못나갈 것 같아 검색을 해보고 JFK CBP 에서 연장해준다는 것을 보고 항공권을 끊어두었습니다.

      로컬 인포패스에 가서 문의를 하니 I-797 의 I-94 가 우선하므로 CBP 의 I-94 에 짧게 된 것이 문제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포패스에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해도 로컬 CBP 수퍼바이저는 제 앞에서 인포패스와 접 통화를 하고난 뒤에도 자기네가 실수로 I-94 에 짧게 찍어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쳐줄 수 없다고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엔 JFK 에서도 안해준다는 얘기도 검색이 되고 해서 어차피 입국심사관은 CBP 인지라 CBP 입장이 그렇다면 깔끔하게 비싼돈 주고 한국에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선 방금 끝난 프로젝트에 대해서 클라이언트가 어떤 문의를 해오거나 추가를 요청할 수 있다며 성수기 항공권보다 더 비싼 돈을 들여서 변호사 통해서 이민국에 서류 보내서 연장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JFK 로 다녀오는 항공권 호텔값만 날렸죠. (싸게 끊은거라 변경도 안되는지라…)

      참고로 CBP 에선 캐나다나 멕시코를 다녀오는 경우엔 일정기간 이상 체류 하다 오는 경우 (일주일이었는지 30일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에만 새로 스탬프를 찍어준다고 했고 한국엘 다녀오는 경우엔 다음날 돌아와도 찍어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