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 H1B 스탬핑 인터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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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184.***.108.224 3044

    I-129 청원서 승인은 잘 났습니다. 근데 승인서 (I-797)를 유심히 살펴 보니 출생국가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이상한 나라로 잘못표기되어 있어요. 고용주랑 확인해 보니, 원래 청원서 (I-129) 에 출생국가 정보가 잘못 기입이 되어 있었다네요. 마우스로 출신국가를 선택하는 pull down balloon menu 중에서 잘못 선택한것을 모른채 그냥 제출했답니다. 일단은 고용주는 이민국에 이 실수에 대해서 연락을 해 놓은 상황이고, 이민국은 실수에 대해서 어떻게 해 줄것인지를 15일 안에 고용주에게 알려 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3주후에 비자 스탬핑 인터뷰를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고용주는 출생국가가 잘못표기된 I-797 그냥 들고 가서 스탬핑 시도를 하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실수경위, 이민국에 연락을 취해 놓은 상황 등등은 편지로 받아 놓아서 인터뷰에 들고갈 예정이에요. 성명, 생년월일, 고용주 이름은 제대로 나와 있으니 가장 중요한 정보는 문제 없는데, 출생국가가 잘못 적혀 있는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영사가 출생국가까지 조사하면서 파헤치지는 않을것 같고, 수정된 I-797 받아서 인터뷰에 임하는것이 정석이라는것도 알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수정된 I-797을 3주안에 받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요. 4주후에는 미국에 입국을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인터뷰에 문제 없이 스탬핑만 받으면 미국 입국후 수정된 I-129을 느긋하게 제출할 계획이구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것이 성공적으로 스탬핑받는데에 도움이 될까요?
    영사가 정말 출생국가에 대해서까지 파헤쳐 물어볼까요? 
    인터넷에 뒤져 보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은 스탬핑을 문제 없이 받았다고는 합니다.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 김유진 71.***.89.177

      심사영사도 모르고 넘어갈 확률이 높고 출생국가 정보가 잘못 기입된 I-797을 확인한다해도 사실대로 설명하면 H-1B 비자 받는데 문제 안됩니다.

    • 지나가다 184.***.108.224

      와 김유진 변호사님 정말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DS-160 (비자 인터뷰 신청서) 에는 출신지에 대한민국이라고 적혀있어서 대조를 조금만 해 봐도 표가 너무 확연하게 티가나서 걱정이 되는거구요. 근데 재미있는 사실이요, 대한민국 여권에는 출생지 정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라도 이런경우는 큰 문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만약에 I-797을 확인한다 했을때 사실대로 설명하면 H-1B 비자 받는데 문제가 안되는 이유를 좀 설명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H-1B 비자 스탬핑 받을때는 그럼 영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역시 employer-employee 관계의 이상여부이기 때문인가요?

    • 김유진 71.***.89.177

      여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느나라 여권이든 여권 자체가 출신국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H-1B를 받는데 I-797에 출신국가가 잘못표기된것은 H-1B 비자 거절 사유가 아니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