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이 H-1B 전문직종으로 자기의 전공이 그 직책 수행에 직접 관련 있는 학과로 승인 받은경우 일반적으로 주한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민의도를 인정하기 때문에 미혼에 20대중반 나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요점은 입국거부 문제 같습니다. 담당변호사의 지시대로 인터뷰에 응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것 입니다.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하므로 당당하게 인터뷰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취업비자 신청하러 갔는데 통역을 대동한다는건 쫌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영어를 못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그걸 자신감 있게 말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어떤 영사들은 그걸 기각사유로 사용하거나 약점으로 삼기도 합니다. 예상질문들도 인터넷에서 많이 구할 수 있으니 스크립트를 제작하여 자신감 있게 전달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문하셨어요!
1. 직책이 무엇인가?
2. 관련 경력은 있는가?
예상했던 질문이고 간단하게 물어보셔서 영어로 가능했구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 것 처럼 단답형으로 자신있게 말했어요.
예의있게 행동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들어서, 조금 오버? 스러웠지만 ㅋㅋ 아침이여서 웃으면서”Good morning!” 인사했구요, 물어 볼 때 답할 때 모두 눈 똑바로 마주쳤어요.
그리고, 관련서류를 많이 챙겨갔는데 잘 안보시더라구요. I-797, 고용주 letter 등 핵심적인 서류 등만 확인하셨어요. 깔끔하게 인덱스로 정리해서 가니까 바로 확인하고 질문하셨구요 ^^
저는 대사관 인터뷰 자체가 처음이었기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얼떨떨했어요! 여튼 “Thank you so much!!”외치고 얼른 내려와서 직원에서 이거 합격한거 맞냐고 한 번 더 물어보기도 했었어요ㅋㅋ ^^ 꼭 합격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