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영주권을 받은지 일년이 채 안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주권 취득하기 조금 전 부터 스폰서와 같이 일을하지 못하고 한국에 나와 있었습니다. 영주권받고 두달만에 입국할때는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질문밖에 안하더니 이번에는 왜 그렇게 오래 (다섯달 정도) 있었는지 추가로 묻더군요. 위급한 가족문제라고 대답했더니 더 이상 묻지않고 입국수속을 해 주더군요. 제 경우는 지금 재입국허가서를 신청하면 2년짜리를 받을 수 있지만 제 경우 (가족은 다 미국에 있고 저만 한국에 나와서 6개월 이전에 한번씩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4년까지 버티다가 1년짜리 재입국허가서를 받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고 어차피 6개월 이내에 한번씩 미국에 입국할수 있느니까 이민관이 재입국허가서를 신청해라는 경고를 받을때까지 버티는 것이 나을까요? (아무런 경고없이 영주권을 취소하지는 않을거라는 저의 판단). 지금 상황에서는 6개월 후에 입국할 때는 또 한가지 질문이 추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민국입장에서는 저같은 영주권자가 얇밉기는 하겠지만 저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지라 어쩔 수 없군요. 사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저도 힘듭니다. 여러분의 충고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