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순위 TX 승인공유 합니다.!!!

  • #502936
    3수니 216.***.247.2 2695
    일주일전에 RFE 로 인해 마음졸였던 EB3순위 입니다.

    예상했던데로 485접수때 못넣었던 신체검사에 대한 RFE 였습니다.

    다행히 가족관계증명이나 출생증명서 같은 서류에대한 RFE가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배우자고 주신청자인 남편이 승인이 되었기에 저는 승인된거나 다름없어서

    승인공유 올립니다. 미국온지 16년 됬구요 많은 분들이 영주권으로얽힌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저와 저의 남편도 너무 많은 굴곡을 겪고 겨우 영주권이라는걸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았구요 덕분에 $1000 정도 돈절약도 할수

    있었습니다. EAD RENEW 신청하는 변호사비를 말하는겁니다.^^  3번의 갱신을 하면서

    두번째부터는 제가 직접 서류 작성해서 보냈거든요. 처음에는 얼마나 떨리고 불안했던지..

    하지만 완전정복대로 차근차근 따라 했더니 아무 문제없이 여기 까지 왔습니다.

    자, 개인자서전은 여기서 접고 그동안의 제 케이스에대한 날짜와 진행기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이게 제일 궁금하실꺼예요.. 언제,어느순위로, 어디로 등등..)

    처음으로 영주권수속이 들어간건 245i 가 바효되었던 2000년 입니다.

    일하던곳에서 스폰서 제의가 들어와 감사히 접수시켰는데.. LC가 승인되기도 전에

    Lay off를 당했습니다. 그때 우리아이가 제 뱃속에서 있을때였지요 ..^^::

    그때는 뉴저지 에서 살았구요, 다시 잡을 찾아서  버지니아로 내려와 얻은 직장에 조심스럽게

    스폰제의를 했고 다행히 받아들여져서

    2006.2.16 일에 EB3  그리고 다행히 245i 에 적용이 되어 긴 여정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네브라스카로 보냈구요.

    2007.7 대란때 그적으로 140,485 동시접수

    2007.11 첫번째 1년짜리 ead card받음

    2008.8 DUI 체포 운전면허 1년정지

    2009.2 140 승인 메일 받음

    2009.3 스폰서 회사로부터 또 lay off

    2009.4 2번째 DUI 체포 가중처벌로인해 3년 면허정지 3개월 복역.  ㅡ.ㅡ^

    2010 인터뷰 요청 나옴. 다행히 직장문제 급여문제 거론 안함.

    가족관계확인과 아직도 술마시냐고 물어봄 절대 안먹는다고 많이 후회한다고 감정적호소를

    마구 날림.

    심사관이 알았다면서 저의 신체검사 기록이 빠진것과 현재는 모든 법적권리가 정지되있는

    상태기때문에 뭐라 답을 줄수는 없다 그 프로베이션이 끝나면 연락이 갈꺼다

    라는 답과함께 흰종이에 other reason란에 체크해서 주고 인터뷰 끝냄

    2011.5 텍사스 로 서류이관됬다는 메일옴

    2011. 새 직장 잡음 (같은 업종, 같은 직위, 그러나 급여는 많이 작아짐)

    2011 AC21 신청.  현직장 고용레터와  전 직장에서 받는 급여를 똑같이 받겠다는 편지도 동봉

    2012.3 문호 열림

    2012.4 면허정지 풀림 바로 코트서류 떼어서 변호사 에게로 갔더니 지금 문호가 열렸으니

    재촉하는 편지만 어필하고 DUI 서류는 변호사가 가지고 있다가 이민국이 요구하면 보내자며

    이대로 일 진행. 변호사왈 구태여서류 디밀어서 괜히 자료들춰보게 하지말고 재촉부터 해보자한 말이 잘 맞아떨어진듯함.

    2012.6.22 RFE 요청문자 날라옴 하지만 주신청자인 남편것은 카드오더했다는 문자옴

    2012.6.25 제 신체검사 (TB Skin test, 파상풍 접종, 피검사)

    2012.6.27 tb test 이상무 엑스레이 필요없음.

    2012.6.28 메일도착 남편 웰컴레터, 영주권카드, 제 ref 편지 같이 도착

    예상데로 신체검사 만 요구

    2012.6.29 아침 일찍 변호사 사무실에 전달 2주후면 제 웰컴 레터 문자 받을것 같음.

    이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막상 영주권받으면 별로라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전 진짜 좋습니다.

    혹시 “엽기적인 그녀” 라는 영화 아시나요?? 그 영화에서 차태현과 전지현이 클럽에가서

    주민등록증을 들어 보이며 교복입고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지요?

    저도 카드 받으면  꼭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특히 dmv에가서 면허 바꾸면서요

    그동안 dmv에서 받은 설움이 너무 커서.. ㅎㅎㅎㅎㅎㅎ

    많은 분들 힘내세요 좋은날 옵니다.  승인 바이러스 4D 로 뿌리고 갑니다.

    맘같아서는 헬기로 전국 살포 라도 하고 싶네요.. ㅎㅎㅎ

    지쳐계시는 EB3여러분들, 힘내세요!!!!!

     

     

     
    • 3수니 216.***.247.2

      감사합니다. 곧 승인 날겁니다. 염려마세요. ^^

    • 축하 173.***.1.174

      축하드려요! 그 동안 마음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 지성맘 67.***.154.6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