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컷오프 전 막판꼴리밟기

  • #502933
    막판 꼬리 67.***.147.88 3821
    오늘 오전, EB2 NSC 전가족 승인메일이 날아들었습니다.

    다른 모든 EB2 지원자들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어리둥절할 지경입니다.

    여러분, 내일까지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특히 아주 막판단계에 있으신 분들은 더욱..

     

    2010 : OPT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H1b 를 reject 당해 분노. 알고보니 수임변호사가

    제 직업(침술사)에대해 전혀 이해가 없던 사람으로 job code를 H1b에 해당되지 않는 역할로

    골라잡아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유명하다는 미국인 변호사인데 영 멍청한

    짓을 저질러뒀더군요. 콜로라도 계신분들은 이사람 이름알고 싶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료 전화상담을 한 한국인변호사 한분도

    침술사는 H1b 안된다고 명확히 의견 피력하신 분 있는데 그분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1 : 허겁지겁 전혀 다른 프로파일로 침술사 관련 경험이 있는 변호사사무실로 재수임해서 H1b 다시진행. 순식간에 승인.같은 사무실과 EB2 절차 돌입 

    2011. 12. 13. : 485/140 동시접수.

    2012. 3 : 140 RFE

    2012. 4 : RFE 답변 제출. 이번 변호사사무실도 문제가 없지않아, 제 답변서 제출시기가 H1b 접수준비로 엄청 바쁜 시절이라면서 노골적으로 제 서류처리는 깔고 앉아서 대응을 안해줌. 6~7주로 한달도 훨씬 시간이 지나 접수

    4. 17 : I 140 승인

    5. 15 : 아들의 I 485 RFE – 출생증명 자료 요구. 변호사측에서 저희 부부의 가족관계증명서는 준비하라고 했으나, 20세된 아들은 필요없다고 해서 준비안해보냈는데, 역시나…

    6. 21 : RFE 답변 접수, 단순히 가족관계증명서 하나 더 보내는 것 뿐인데도, 컷오프 이후 또다시 다른 서류들 서둘러접수시키느라,

    제 서류는 깔고 앉아버린 변호사에게 일주일동안 전화/문자/이메일 고문 및

    정식 고소 통보를 해대자 그제서야 접수.

     

    이 후부터는 내손을 떠난일이라 자위하며 10월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모든 리뷰가 끝나고 RFE 답변서만 기다리고 있던 경우여서 그랬던 듯,

    일주일만에 오늘 전가족 승인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그간 많은 도움 받은 사이트인지라, 얼굴모르는 여러분 모두가 동지같습니다.

    다른 모든분들께도 행운을 빕니다.
    • 영주권 71.***.20.198

      아….. 저는 완전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그놈의 법안만 통과되지 않는다면 정말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심정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부럽네요….

    • @@ 66.***.85.186

      저도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혹시나 하고 피말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485 rfe 지난 수요일에 받았다는 이메일 받았는데 …
      빨리 영주권 받아야 회사 빨리 그만둘수 있을테고, 아이 장애인들에게 주는 메디칼도 받을수 있고 한데…
      10월에 오픈은 확실한건지… 3012 법안은 어찌될런지…

      정말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나름 사연 많으셨고 , 2순위 치고는 140,485 접수후 오래걸리셨네요.
      그동안 속 앓이 많이 하셨을텐데…

    • 이수니 66.***.208.14

      내꼬리 여기 대따 긴데..uscis 좀 밟아주지 그러셔요….
      내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10월은 넘 멀어..
      또 3개월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