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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 싸이트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영주권 신청 과정중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직접 글 올려 봅니다.남편은 H1B이며 저는 H4로 지내고 있습니다.2011년 7월 PD로 EB3로 영주권 수속에 들어갔으며 현재 I-140 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이제 하염없는 기다림의 시작인거겠죠?
남편은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원래는 박사학위를 완전히 받고 입사했어야 하는데 상황상 논문을 끝내기 전 먼저 일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EB3로 수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석사 과정을 건너뛰고 학사에서 (honors 과정을 1년 하고) 바로 박사 과정으로 넘어와 일을 시작시의 학력은 공식적으로 학사 였습니다. 물론 오퍼를 받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박사 학력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저로서는 참 안타까운 일이죠..ㅠㅠ2010년 가을에 입사하고 일하면서 논문을 다행히 잘끝내서 박사학위도 얻었지만 일단 지금의 일을 학사 상태로 시작한지라 EB2로 다시 수속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승진을 하여서 다른 Job position을 얻던지 아니면 이직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중 글을 읽어보면 같은 회사에서 승진은 EB2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봤습니다. 중간에 학위를 따도 그런건가요?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지금 승진 하겠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편이지만 사실 다른 회사에서 이직 제안 연락이 자주 오기도 합니다. 남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하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요즘 EB2도 우선일자가 생긴다는 말이 있고 하는 불안한 (?) 현실속에서 좀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즉, 학위 취득+승진은 EB2로 바꾸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건지 아님 차라리 확실하게 이직을 하는게 나은건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상황 설명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좀 길어 진거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