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추천서의 정확한 구분 도움 바랍니다.

  • #502402
    추천서 128.***.18.180 2529
    이번에 영주권 신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보 검색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지난 일주일동안 시간 나는대로 여기 게시판을 보니, 추천서의 종류가 크게 두가지가 있는 같았습니다.

     

    Dependent independent, 그리고, 가끔 inside outside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런데, independent 혹은 outside 뜻하는 것이, 다음의 예들이 맞는 지요?

     

    (1) 전공분야와 학교기관 관계없이, 전혀 모르는 사람.

     

    (2) 다른 전공분야, 다른 학교기관, 그러나 일면식이 있는 사람.

     

    어떤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오로지 (1) 번만 되는 같은 반면에, 다른 분들께서는 (2) 번도 independent 또는 outside 구분되는듯이 말씀을 하시는 같았습니다.

     

    만약에, 모든 추천서 (dependent, independent 모두) 같은 전공분야의 추천인들로 구성이 되도 상관이 없는지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는 석사, 박사, 그리고 지금 포닥까지 미국에서 했는데, 과거 지도교수님들을 통해서, 같은 전공에 제가 졸업한 학교라도 같이 일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 교수님들의 추천서를 받아서 independent 또는 outside 제출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Dependent, independent, inside, outside 정확한 구분이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152.***.114.65

      저도 잘은 모르지만, 다른 전공분야는 안될 듯 합니다. 왜냐하면, 추천인의 조건 중 하나가 본인의 일을 잘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분야가 다른 사람이 평가를 한다? 는 객관성이 아무래도 떨어지겠지요.

      같은 분야이되, 전혀 모르는 사람이 100% independent 아닐까요? 순수하게 일만 평가할 수 있는 조건, 사심 개입 없이 객관적으로…

      저의 경우, inside/outside 개념으로 보자면 (대내/대외로 치자면) 대내 한 명, 대외 네 명 추천인이었고, dependent/independent 개념으로 보자면 100% dependent 한 명, partial dependent (혹은 partial independent) 두 명, 100% independent 두 명이었습니다. 여기서 partial은 학교 외부 분들이고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지만 (만난 적도 없고), collaboration으로는 연결된 분들이었습니다.

    • 제경우 98.***.220.233

      제 경우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분을 소개받아 추천서를 받았는데 그 분이 알고보니 제가 다닌 학교에서 석사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변호사님이 independent로 할 수 없을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레쥬메에서 딱 보이는 커넥션이 있으면 independent로 분류되기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유학생 149.***.6.51

      제가 생각한 구분 방식은..

      dependent : 학교로 치면 어드바이져나 커미티멤버.. 페이퍼를 낼때 직접적으로 함께 일한 공동 저자.. 직장에서는 직장 상사 동료.. 등등.. 뭔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직접적으로 같이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independent : 일단 위에서 언급한 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페이퍼를 낸 저널이너 컨퍼런스 운영 위원회.. 내 페이퍼를 인용한 저자.. 내 페이퍼를 통해 나의 리서치 웤을 간접적으로 알고 그것의 중요성을 인정해주는 자.. 등등.. 직접적으로 같이 일한 경험이 없고, 소속이 다른 사람들..

      일단 출신한교에 있는 잘 몰랐던 교수님을 independent로 하는 것은 좀 안좋을 것 같습니다.
      내 입장에서 보다는 심사관 입장에서 좀 더 생각을 해야 겠지요.. 학교가 같으면 아무래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추천인들이 가급적 같은 전공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혹 전공은 다르더라도, 그 추천인의 포지션이 추천할 만한 포지션이면 전공이 달라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관련 정부 기관 관료라던지.. 등등..

    • 추천서 128.***.18.180

      자세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independent 나 outside 라는 것이 과거나 현재의 출신학교와 같은 연관성이 전혀 없고 만나본적이 없는, 그리고 본인을 가장 잘 평가할 수 있는 같은 전공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정답이군요.

      그러면 혹시,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저의 전공분야도 아니고,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도 아니라서, 한다리 건너 소개를 받은 다음, 저의 이력서만을 보여주고 영주권 신청에 도움되는 추천서를 부탁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추천인이 상당히 유명한 정치인이거나, 규모가 있는 기관에서 높은 위치의 사람일때에는, 이민국에서 심사할 때, 저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오히려 좋지 않은 상황이 올 수 도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