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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처음으로 LC파일 했습니다. I-140까지 approval 됐었는데,2006년 회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접었습니다. 남은 H-1B비자를 가지고 다른 회사 두군데를 더 다녔는데 마지막 회사에서 영주권 sponsor해준다고 했다가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와중에 2006년 제 영주권 진행하다가 문을 닫았던 회사가 이름만 바꾸고 계속 회사를 (조그만 규모로) 운영해왔던 사실을 알고, 그 사장님한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사람 hire계획이 있다 하시고, 저를 영주권 sponsor 다시 해 주시기로 해서 가족과 떨어져서 캘리로 이사와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변호사 왈, 전에 일했던 회사였고 이름은 바꿨지만 페이 첵 info는 계속 똑같은 이름으로 유지했기문에 ..그 상속성(?)을 인정해서 처음 두 단계, 광고와 LC 단계를 skip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좋아했죠. I-140도 프리미엄으로 진행해서 2주만에 approve됐고, 핑거하고 EAD 카드 받고, 인제 영주권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변호사가 멜이 왔습니다. I-140 Amendment petition이 denial 됐다고…생전 보도 듣도 못한 petition이 거절 됐다는 겁니다. 도데체 그게 뭔지, I-140은 분명히 approve 됐는데, 왜 그 petition이 9개월이 지난 지금 문제가 돼는건지…처음부터 그냥 광고하고 LC 했어도, 지금 쯤 I-485 접수하고EAD card받았을텐데, 변호사 가 skip할수 있다고 해서 한건데…정말 막막합니다.변호사 말로는 다시 처음부터 LC해야 한다고…하네요. 한 10개월 걸릴거라고….그럼 처음부터 그런 제안을 하지를 말지, 괜히 빠른 방법이라고 해놓고…..정말 어이 없습니다.저는 다행히 일단 H-1B를 유지 햇기떄문에 뭐..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한..1년 더 기다리면 될건데, 문제는 OPT 가지고 힘들게 취업해서 이제 막 4개월 일한 와이프가 문제입니다. 받아놓은 EAD카드가 I-485가 deny될 거기때문에 자동적으로 void된다고 하니..와이프한테 뭐라고 애기를 해야할지… OPT도 이제 한달 남았는데…정말 막막합니다.혹시 이런 경우 다른 해결 방법이 있었던 분 계시면, 아니면 변호사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 온지 20년인데,,,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