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입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심한경우가 아니면 된다는데 저희가 그 심한경우인것 같아서 절망적입니다.
부부인 제 이름으로라도 어떻게 돌려서 재신청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는중인데..
그저 몇개월 안남은 운전면허와 다니고 있는 직장문제가 걱정될 뿐입니다..
17년동안 맘졸이며 살아온 시간이 참…..
어떤사람들은 정말 기회도 잘오고 잘 받기도 하는데…물론 제 남편이 잘못해서 온 결과이지만
딸려있는 가족들을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할수 있엇을지 .. 용서가 안됩니다.
제 친구는 크리스마스때 하이웨이에서 걸렸고 면허가 바로 취소될 정도로 황당한 음주를 했죠. 재판 여러번 불려 나갔었죠. 면허 신청을 다시 하는데만 4년인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음주 걸리기 전에 영주권 수속이 이미 들어가 있었고 음주 걸린 이후 면허를 딸 자격이 안되는 상황에서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마약이나 기타 중범죄가 아니면 상관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그걸걸 다 떠나서 남편분 심각할 정도로 무책임 하시군요. 이런말 이상하지만 이혼도 한가지 옵션입니다. 가족의 삶을 담보로 술믈 마시고 다니는 사람은 남편으로나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