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과 제 last name이 똑같은 경우

  • #499643
    eb2 74.***.136.237 2470
    현재 미국에서 한국계 전문직을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영주권을 스폰은 해주려고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사장님과 제 성이 스펠링까지 같다는 겁니다.

    또한 전문직 회사다 보니 회사 이름에 제 사장님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친적은 아닙니다.

     

    제가 약 5년전에 3순위로 영주권 신청했을때도 회사에 이름과 제 last name이 같으니 사장과 친인척이 아니냐며 오딧이 걸린후 벼나별 트집을 다 잡혀서 아직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 경력으로 2순위가 되서 2순위를 넣을려고 하는데, 또 last name이 같다며 시비를 걸까봐 두렵네요.

     

    그래서 혹시 lc나 140때는 그냥 스펠링을 틀리게 하고, 485때는 제대로 된 스펠링을 넣는다던지 아예 485까지 다 틀린걸로 했다가 영주권 받고나서 내가 실수로 잘못 적었다 하면서 수정신청(수수료 내더라도)을 하는 방식이 가능할지요?

     

    예를 들어 lee 대신에 li 또는 le 로 적는식으로 말이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민기 68.***.126.84

      미국에서 어떤 사람의 identity를 확인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last name과 DOB입니다. 여권등의 공문서에 last name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름을 다르게 적는다는 것은 범죄사실등을 감추기 위한 고의로 읽힐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미 같은 고용주를 통해 서류를 넣으신 적이 있는데 last name을 바꾼다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친인척관계가 있으니 감추기 위해 고의로 바꾼것으로 보일 수 있으니 정공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노동청이나 이민국 심사관들도 아시안들의 last name이 같은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원글님이 상식있는 심사관을 만나시면 별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민기 변호사
      http://www.lawml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