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그후 ..

  • #498813
    한집 69.***.57.138 3968
    영주권을 받은후에 PW에 정해진 대로 월급을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많이 차이는 안나는데 그렇게 까지 올려줄수 없다고 해서 일단 기존대로

    받고 다니고 있는데 괜챦은지 모르겠습니다 .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막상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막상 받고 나면

    허탈하고 무언가 목표를 잃어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영주권 그후.. 다들 어떻게 사십니까?

     
    • 그 후 24.***.101.27

      저도 영주권 받고 심리적으로 공황상태 같이 왔습니다.
      좋은것도 잠깐이고 무언가 중요하게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처럼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영주권을 받으면 기필코 하리라 했던 많은 계획중에 하나씩 하려고 합니다.

    • ㅎㅎ 69.***.57.138

      그중 하나가 이직 아닌가요 ? ㅎㅎㅎㅎㅎ

    • 지나가다 72.***.49.28

      10월1일이면 1년 됩니다. 그런데 지난 1년간 아무도 내 영주권을 보자고 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 공감100% 24.***.159.169

      ㅎㅎㅎ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메모장에 받으면 할일 여러게 적어놓고…

      꼭 필요한 ssn, 면허증 그리곤 아무것도 안했네요…

      영주권 기념으로 아이들하고 작게나마 가족사진 찍으려 했었는데… 언능 실천에 옮겨야겠네요..

      멍하니 있다 시간 다 가겠네요… ^^

    • 공감 200% 71.***.128.22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소셜 오피스가서 문구 지워달라고 요청한거 말고는 없네요.
      처음 영주권 신청할때는(6년전이네요) 한국도 가고, 이직도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가지고 온돈 다 써서 한국갈 여비도 없고, 경기가 안좋으니 이직도 어렵네요.
      인생이 다 이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