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31 advance parole (AP) 에 관한 질문과 정보

  • #496707
    AP 급행 162.***.0.6 4154

    급하게 한국에 나갈 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사방팔방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할것도 있고 정보도 공유할려고 이렇게 몇자 적어본니다.

    USCIS에 전화를 급행 (expedite)을 할려고 전화를 했어요.
    직원과 직접 통화를 하지만 거의 기계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그저 너의 급행 요구를 접수하겠다는 말과 5일 정도 후에 연락을하겠다고 하지만
    한번도 연락이 온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로컬 필더 오피스에 가서 emergency 로 한번 받아 볼려고 구글링도 해보고 여기의 하루만에 AP받기를 참조 했지만. 제가 사는 곳 애리조나에선 무조건 infopass로 예약을 해야되며 walk-in는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인포패스를 예약을 하고 여기 글들을 보니 로컬 오피스에서 해준다는 말도 있고 안해준다는 말도 있고 해서 확인을 하려고 USCIS에 전화를 했는데 두가지 다른 답변을 받았어요.

    1. 제가 로컬 오피스에서 emergency I131를 받을수 있을까 물어보니 로컬에서는 그런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2. 그래서 10분 뒤에 다시 전화를 해서 다른 직원에게 로컬에서 emergency Advance Parole를 받을수 있을까 하고 물어보니 사진 두장과 여권등 기타…. 서류를 준비해서 가면
    당일날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전 당연히 I131에 advance parole이 있으니 같은 말인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였던것 같더군요.

    여러분들도 다음에 참조하세요.

    저의 질문은..

    1. 저 같은 경우 emergency 이유로 아버지의 암 수술이 있어서 여서 의사 소견서를 첨부를 해갈려고 합니다. 혹시 이것만으로 충분할까요?

    2. 제가 사는 곳이 애리조나 인데 다른 지역 (샌프란, 엘에이 같은) 에 인포패스 예약 없이 walk-in 받는 곳에 가서 신청을 할수 있을까요?

    3. Biometric 핑거를 하지 않고도 131이 나올수 있나요? USCIS 직원과 전화 통화에서 그럴수 도 있다고 하지만 웹사이트에선 all required라고 나와 있던것 같은데 뭐가 맞을까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빠르게 AP를 받으신분들이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eklee614 72.***.116.154

      작년 5월 28일에 쓴 제 글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오랫만에 글을 써 보내요.
      오늘 하루에 한 일이지만, 승인서는 다음주 수요일에 나온다네요.(월요일이 연휴라서..)

      한국의 부모님들이 아프셔서 입원을 하셔서, 5월초부터 알아보고 준비하다가,
      (지금은 퇴원을 하셨지만)

      USCIS.gov 의 Emergency Travel
      http://www.uscis.gov/portal/site/uscis/menuitem.5af9bb95919f35e66f614176543f6d1a/?vgnextoid=5436f0cb861c5210VgnVCM100000082ca60aRCRD&vgnextchannel=4c790a5659083210VgnVCM100000082ca60aRCRD
      를 숙독하고,,,

      1. 한국에서 병원 진단서(Medical Certificate)를 영어로 발급받아 팩스로 받아두고
      (혹 원본이 필요할지 모르니, 우편으로 보내라고 하고,,,근데 아직 못받아서 그냥 갔음)
      infopass 로 예약하고, 인터넷으로 신청서 작성하여 프린트 해두고,,싸인..

      2. 예약시간에 Local Office에 가서 번호표 받고. 내 순서에 창구에 가니

      3. 종이 한장에 Emergency AP 표기하고 도장 찍어주면서
      Emergency Advance Parole 은 4층의 사무실로 직접 가야 한다고 ..

      4. 4층 사무실로 가서 종이 넘겨주고, 기다리다가
      담당직원이 나오니. 준비한 서류(신청서, 사진 2장, Medical Certificate, 485 접수증)를
      넘겨줍니다. 신분 확인(여권, D/D)하고, 수수료 체크($305) 내니, 안에 들어가서
      리뷰하고 항목별 싸인하고, 카피할 것 카피하고
      서류철를 넘겨주면서 수납에 가서 체크 글리어 하고 다시오라고,
      서류 놓고 receipt 가지고 다음주 수요일에 와서 픽업하라고.

      5. 수납에 가서 체크 클리어 하고 다시 돌아와서 서류철 놓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cash는 안되고. card. money order 됩니다.

      지난번에 변호사비 들여가면서 몇달만에 받았었는데…
      이번에 저랑, 아들이랑 둘이 신청해서 수요일에 받습니다.

      “완정정복” 에 좋은 정보 올려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급한 상황이신분들은 “따라하기”…하셔도 됩니다.

    • eklee614 72.***.116.154

      님께서 질문한
      1. 그거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2. 저도 infopass로 예약하고 가긴했는데, walk in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로컬에 가면 infopass 입구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순서되니깐 Emergency AP 표기하고
      4층으로 직접 보냈으니깐, 가능하지 않을까요?
      3. 글쎄요, 전 finger가 끝난 상태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서류 준비하셔서, 일단 애리조나 로컬오피스에 직접 부딛치시는게..

    • 경험자 65.***.13.84

      저의 경우는 엄마가 뇌출혈로 수술을 하게 돼서 전날 밤에 연락받고 밤에 의사 소견서를 영어로 받아두고 아침 되자마자 무조건 이민국에 찾아 갔습니다.(참고로 전 LA)
      (밤에 여기 사이트에서 하루만에 받기를 보고 서류 준비했어요.)

      길게 늘어선 줄이 있었고 줄이 안 서 있는 창구가 있길래 그쪽으로 무조건 갔어요.
      무슨 일이냐고 해서 이런이런 상황이다 얘기했는데 아이디를 보여 달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당황해서 못 찾으니까 괜찮다고 안심시키면서 거의 3년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표 같은거 주면서 윗층 어디로 올라가라고 하더라구요.
      올라갔더니 AP받으려는 사람들이 방마다 기다리고 있었고 제 차례가 돼서 서류들 보여줬어요.
      저는 그때 엄마가 급하게 수술을 했고 돌볼 사람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뇌출혈이라는게 위험한거라고 판단했던거 같애요. 그리고 그때 제가 너무 경황이 없고 놀랜 상태였던게 얼굴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그 사람들도 다른거 묻지 않더라구요. 언제 갈꺼냐고 해서 너희가 오케이 하면 오늘밤에라도 당장 갈꺼라고 했더니 그럼 비행기표 보여달라고 해서 여행사에 바로 전화했어요. 팩스로 받아도 괜찮다고 해서 이민국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팩스 받고, 다른방에서 수수료 내고 우표같은거 받아서 서류에 붙이고 오후 한 두시쯤 AP받아서 그날 저녁 비행기로 한국 다녀왔어요.

      제가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난것도 있었구요, 제 앞에 사람들 인터뷰 하는거 보니까
      사안이 얼마나 급하냐에 따라 결정이 나더라구요.
      제 앞에 히스패닉 부부는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셔서 가야 된다고 했는데 저처럼 당일에 주지 않고 3일인가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긴급하게 들어가야 되는지를 잘 설명하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해요.
      그때 제 변호사는 바로는 안된다고, 그리고 1000불인가 내라고 해서
      어차피 안되더라도 부딪쳐는 보자는 마음에 너무 간절했어서 무조건 갔는데
      저는 당일에 받아서 가게 됐어요. (변호사한테 한국들어간다고 연락했더니
      놀래더라구요)

      엄마도 너무 보고싶었던 딸을 만나서 그런지 병원에서도 놀랄정도로 빨리 회복이 돼서
      퇴원하시는거 보고 미국에 돌아왔구요.

      (이젠 그렇게 하루만에 안된다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느낀건 그들도 사람이라는거…
      안되면 말더라도 시도는 해 보시라고 구구절절 썼어요…)

      빨리 받으셔서 아버지 수술전에 꼭 뵐 수 있게, 그리고 빨리 회복하실 수 있게 기도할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