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시민권자와 결혼

  • #495839
    usk 67.***.163.10 3678

    2006년 2월 PD인 3순위 입니다.
    와이프가 시민권 신청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소식은 없구요,
    (신청한지 얼마 안되서 인터뷰니 뭐니 한 4개월 기다려야 할듯 싶습니다)
    와이프 따라 영주권 들어가려고 계획했었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이것저것 복잡하게 서류 다시 준비하느니
    제가 수속한 영주권을 기다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냥 제것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민권 나온 후에 혼인신고를 하는게 안전하다고 해서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는데 만약 제 3순위 문호가 후퇴 또는 더뎌져서
    부득이하게 와이프것으로 해야할 경우, 계속 혼인신고를 안하고 있다가
    와이프가 시민권 딴후에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혼인신고 먼저한 후에 시민권 나오고나서 영주권 신청을 해도 무방할까요?

    • Park 216.***.61.118

      안녕하세요.

      제 경우를 보면 저는 혼인 신고 늦게 한걸 엄청 후회합니다.
      저는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수속중인데 (아내가 시민권을 올해 1월에 받았음)
      원래대로라면결혼한지 2년이 넘어서 2년 조건부 영주권 안받고 바로 10년 받을수 있었는데
      혼인신고를 영사관에다 늦게해서 혼인 신고서에 있는 날짜로 하니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걸로 밖에 안된걸로 되어있습니다. 성혼선언문에 있는 결혼날짜를
      공증해서 제출하려 했더니 그걸로는 주위에서 인증받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조건부 영주권 받으면 2년뒤에 정식 영주권 받으러 또 인터뷰하고 filing 하는데 $1000 이상 들어가고 이중으로 힘들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으론 하루라도 빨리 혼인신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