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텍사스센터, 가족이민 NB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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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이민 98.***.118.0 3970
    취업이민 텍사스센터, 가족이민 NBC로 집결

    대기중인 I-485, 정확하고 순서대로 처리 기대


    미 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문호의 후퇴로 최종 승인할 수 없는 영주권 신청서들을 한곳에서

    집중 관리하기 시작해 정확하고 순서대로 처리하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이민의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 신청서(I-485)의 최종 심사 단계에서 영주권 문호에 걸려

    그린 카드 발급이 지연되는 사례들이 속출하게 되자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별도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미 국무부가 매달 10일을 전후해 발표하는 비자 블러틴에서는 1월과 2월에 가족이민의

    전순위가 심각한 후퇴를 기록했다.


    시민권자 형제자매 초청인 가족이민 4순위는 2월 비자블러틴에서 2년이나 후퇴했다.


    다른 순위들은 2월에 동결됐으나 이미 1월 문호에서 1~3년씩 후퇴한 바 있다.


    영주권문호가 후퇴하면 이미 접수된 영주권신청서(I-485)들 가운데 최종심사(Adjudication)

    당시 영주권 번호를 배정받을 수 없어 그린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채 더 대기하게 된다.


    미 이민국은 이런 상황에 빠지는 영주권 신청서들을 별도로 집중 관리함으로써 신속 정확

    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1월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이민국의 새 지침에 따르면 영주권 문호의 후퇴로 그린카드(미국

    수속) 또는 이민비자(한국수속) 발급이 중단될 수 밖에 없는 케이스들은 취업이민의 경우

    텍사스 이민 서비스 센터(TSC), 가족이민은 전국 베네핏 센터(NBC)에서 모아 처리하게

    됐다.


    각 지역 이민국들은 I-485들에 대해 요구되는 증빙서류, 신원조회 등이 모두 완비됐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인터뷰까지 마친 다음 CCD로 불리는 이민당국 공동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이민비자 이용 가능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만약 이때에 이민비자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면 영주권 번호를 신청하지 않고 ‘사전

    승인 자료’임을 표시해 취업이민의 경우 텍사스 서비스센터 (TSC), 가족이민은 전국 베네핏 센터(NBC)로 서류일체를 넘기게 된다. 지역 이민국의 이민 심사관은 이때에 자격이 미달될 경우 기각시키도록 했다.


    텍사스 이민서비스 센터나 전국 베네핏 센터는 해당 서류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비자블러틴

    에서 컷오프 데이트가 다시 진전되면 즉각 영주권 번호를 배정받아 그린카드를 발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