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군대문제로 인해 질문드립니다.

  • #495653
    대학교3학년 98.***.200.195 3349
    89년생입니다. 

    현재 영주권을 소유하고있는 대학생 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군대문제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일이나 학업은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하고싶습니다. 
    유학생활도 오래했고 미국에서 배웠으니 
    조금더 좋은 급여받으며, 좋은환경에서 공부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부모님께서 많은 돈을 저에게 투자한거나 다름없는데 
    한국에서 일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영주권을 소유한상태로서 군대를 가지않고 
    한국에 매년 2~3개월씩 방문을 할 수 있는건가요? 
    군대를 가지 않기위해서는 35세까지 한국에 출입국조차 할수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군대를 가는것 남자로서의 의무인것은 알지만, 영주권을 소유한 상태에서 제게 좀더 나은 선택이 없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 ㅇㅇ 76.***.238.0

      걍 군대 가세요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이 아니라

      한국으로 뻗어나가는 세계 입니다

    • 군대가삼 71.***.104.9

      네 알고 계신데로 한국에 출입국 안됩니다. 35세 제한도 더 늘어 난다고 한것 같은데, 뭐 정확한건 직접 알아 보시구요.

      그냥 갔다오삼. 군대 안간게 나중에 평생 발목 잡습니다요…

    • :) 70.***.61.175

      군대 안갈꺼면 여기서 직장구해서 잘 살고 버티면 시민권 따면 되겠네요. 띠동갑내기 형 입장으로 조언해 준다면 당장은 투자한게 아깝고 군대간 시간동안 좀 뒤쳐질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조금 길게 보면 결코 그렇지 않아요. 싫은데 끌려간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고 올 수 있으나 정신이 바로 밖혀서 미래의 계획이 확실하다면 오히려 더 큰 자산으로 남을껍니다.

      본인도 고딩.대딩때 수많은 친구들이 시민권따서 군대빼서 더 잘살 것 같아 좀 섭섭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 친구들이 절 부러워 하는게 많습니다.

      주변에 괜찮은 어른들이 있다면 저랑 비슷하게 조언하지 않을까 하네요.

      참고로 미국서 Twinky처럼 사는걸 목표로 한다면 그냥 미국시민이 되어서 여기서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성공하면 한국에 애국도 하게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화이팅.

    • 지나다 59.***.14.167

      여기서 답을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병무청에 직접 알아보세요. 상담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에 따라 유지되는 국가 입니다.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시면 됩니다.

    • 지나가다 174.***.4.68

      영주권자이므로 병역연기 신청을 하면 35 세까지 연기 됩니다.
      이 기간중에 한국에서 일을 하거나 1 년 이상 체류하면 연기허가 가 취소 되서 군대에 가야 합니다만 매 년 2 -3 개월 방문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영사관에 전화하면 연기신청 절차를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

    • …. 67.***.150.228

      스티븡 유….

    • 질문자 98.***.200.195

      답변들 감사합니다. 요번 여름끝나고 입대하는것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딱히 군대를 회피할생각이 없고 영주권이 있는상태에서 행여나 기회가 있을까 이렇게 질문드렸습니다. 국방의 의무 다 하고 와야겠습니다. 2년의 시간이 아깝지만, 2년이후 잃어버린 2년을 위해 더 분발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