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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꽤 안정적인 Global 기업에 다니고 있는 4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실리콘 밸리의 ABC(가칭) 기업에 인터뷰를 보았는데 ABC에서는 저를 원하고 있고, 거의 마지막 오퍼을 받는 단계입니다.
커리어 패스나 아이 교육을 생각해서 ABC로 이직하여 미국 현지 근무 경력을 쌓는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비자인데, 아시다시피 올해 4월에 H1 비자 신청해서 빨라야 10월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BC사 에서는 H1 Visa sponsor를 해주고 H1 이 나오면 employ 할테니, H1 비자가 나올때 까지는 Contractor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현 직장에서는 resign을 하고 개인 Contractor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H1이 나올때 까지 일하라는 것입니다.
아직 마지막 서면 오퍼는 받지 않았습니다만 서면 오퍼에는 Contractor 로서의 조건및 나중에 regular employ할때의 조건도 들어있을 예정입니다. Contractor로 일하게 되면 안정적인 복지혜택이 있는 현 직장에서 나와 개인자격으로 최소 7개월 이상을 일해야 하니 risky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risk를 상쇄할만한 Contractor 계약상의 이득이 있으면 되겠지요.
문제가 되는 것은 아래 사항을 어떻게 방지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1) ABC사가 H1 비자가 나온후에도 Regular employee로 고용하지 않을 경우.
(2) ABC사가 고의적으로 H1 비자 취득을 지연시키는 경우.여러 선배님과 변호사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