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급한데…

  • #493960
    EB3 136.***.165.136 2283

    전 삼순위로 485 pending중입니다.
    올해 EAD card를 받고 AP도 신청했는데 안나왔습니다.

    RD는 11/2/’10 이고 12월 말에 집에 가야되어서 빨랑 나와야 하는데 아직 무소식이네요.
    지문도 안찍은 상태여서 이번달 안에는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꼭 지문을 찍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혹시 Expedite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가족이 위독하다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꼭 가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질문 69.***.167.82

      EB3님께 도움이 되는 답은 아니라 죄송한데요 저도 같은질문이 있어 묻어가려고 합니다.

      전 11월 3일 receipt date으로 140/485/EAD/AP concurrent filing 했고 11월 19일에 핑거 노티스가 와서 그 다음 월요일에 (11월 22일) 바로 가서 핑거 마쳤어요. 크리스마스 바로 전에 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구요..

      혹시 12월 23일 이전에 제 손에 AP가 들어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trackitt.com 검색해 보니 30일 전후로 받은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expedite 해서 받은거 같구요.

      저도 역시 가족이 위독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라 따로 expedite 신청하기도 뭐하고.. 그냥 포기하고 맘을 접을까 하다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하루 맘 졸이며 uscis에 들어가서 LUD 새로 올라왔나 보게 되네요. AP는 11월 18일 이후로 SLUD 하나도 없었고 485는 11월 26일에 마지막 SLUD 였구요.

      혹시나 최근 AP 45일 이내로 받으신분 계시면 저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심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EB3님도 곧 AP가 나오길 바랍니다.

    • 류재균 68.***.235.10

      안녕하세요.

      I-131 서류로 신청하는 Advanced Parole과 Reentry Permit 두가지 모두 급한 상황이 있다면 로컬 이민국에 방문해서 즉시 승인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꼭 가야되는 이유를 로컬 이민국의 심사관에게 납득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임시승인으로도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는 Reentry Permit과는 달리, Advanced Parole은 일단 로컬 이민국에서 승인을 받더라도 이후에 입국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돌아오지 못할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출국하셔야 할 사유가 있을 때만 시도 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ryu@purumlaw.com] [408-516-4177]


    • Experdite 75.***.74.168

      예전에 심사님이 올린 완전정복에도 이런 류가 있다고 생각이들고요,

      간단하게 급행으로 AP받는 방법은

      1. 건강진단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진단서를 띠는 방법입니다. 뭐 대단한 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고혈압, 당뇨 등 노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 이런 소견서를 받아서 영문으로 공증하면 됩니다. 한국이 대부분 병원에는 이런 걸 해 줍니다. 누군가가 하루나 이틀에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2. 그리고 비행기 티켓. 스케줄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이미 여행허가서를 신청한 경우는 바로 지급을 해 주고, 신청을 안한 경우는 이민국에 페이를 한 후에 발급서를 내 줍니다. 저는 전자의 경우였는데 서류를 다시 작성하게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서류 작성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불안해서 비행기 타기 전 몇 주 전에 이민국을 들렀는데, 바로 전주에 오라고 하더군요. 일주일 이상 되는 것은 처리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친절하게 걱정하지 말고 가족들 건강하기를 빈다는 안부까지도 해주면서 말입니다. (참고로 Santa Ana 오피스였습니다)

      위의 류변호님 말처럼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불안한 말을 알지 못한 채 다녀 왔습니다. 이런 경우 모르는게 약인가 봅니다. 그 후에도 Ap로 여러차례 한국을 다녀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세금내고 살고 있는데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두 분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경험인 76.***.137.210

      저는 2순위로 131,485대기중에 서울 가족의 건강이 좋지 않아 인포패스에 가서 여행허가서 받고 11월에 3주 한국 다녀왔습니다.
      LAX공항에서 입국시 추가 검사하는곳 옆으로 데리고 가더니 몇가지 물어 보고 바로 통과하였습니다.
      질문은 왜 한국에 다녀왔는지? 몇 일 체류 하였는지? 간단하게 물어 보더니 바로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1년동안 쓸수 있는 허가서라는 설명도 해 주더군요. 걱정마시고 다녀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