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workingus.com에서 많은 도움 받아서 저도 조금 도움이 될까하고 인터뷰후기를 써봅니다.
8월초에 접수했는데 지난주에 I797이 나오고 오늘에서야 인터뷰를 했네요.
인터뷰준비를 위해 workingus 게시판을 열심히 찾아보니 입양증명서가 없거나 offer letter날짜가 1달을 넘어서 문제가 된 경우 등등이 있어서 서류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처음 비자신청할때 발급받았던 서류들(기본증명서, 혼인증명서 등)들도 1달 미만이어야한다고 해서, 대사관에 가기전에 종로구청에 들러서 새로 발급받느라 시간을 쪼개 썼습니다.
입양증명서관련해서 대사관에 e-mail
seoulinfo@state.gov로 문의하니 번역해서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다른 서류들도 번역을 해야하는 것인지 불명확하더군요. naver.com에서 검색해보니 번역할 필요가 없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출입국사실증명도 떼었지만, 이것은 저만 필요한 것인지 모든 가족이 필요한 것인지도 명확치 않았고, 소득증명도 필요한지 애매하더군요.
와이프와 아이들 출입국증명은 없고 각종 증빙은 번역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준비할 수 있는만큼 준비해서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결론적으론 심사관이 I797만 확인하고 저런 서류 다 보지않았습니다. 심사관에 따라 다르겠죠? 운이 좋은 것일텐데 좀 허탈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심지어 사진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DS-160제출할때 upload한 사진의 상태가 좋으면 별도의 사진이 필요없다네요.
1. 인터뷰 예약.
아래 싸이트에서 11불정도를 선결제하고 예약합니다. 3번 일정 변경이 가능하고, 인터뷰 날짜 3일이전 부터는 변경 메뉴가 비활성화 됩니다. (날짜기준이 아니라 만72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것 같으니 미리미리 바꿔둬야합니다)
I797 Approval No.가 필요하단 얘기가 있던데 Receipt No.만 필요합니다.
PIN넘버를 메모하여 가족 인터뷰를 함께 예약합니다.
인터뷰하러 갈때, 예약증명서를 출력해가야하는데 그냥가도 별 상관없습니다.
3. DS-160작성. 개개인 별로 작성합니다. 입력할 내용이 많으니 시간여유를 두고 준비하시고 인터뷰 이틀전까진 제출해야합니다.
초등학교이후 모든 교육내용(학교주소 포함)과 미국에 방문한 모든 기록을 입력하라는 등 구제적인 질문이많습니다. 모두 작성하여 confirmation page만 각각 출력합니다.
4. 구청, 출입국사무소 등에서 필요서류를 준비합니다.
제 경우엔 딸랑 I797만 필요했습니다. (심사관에 따라 다른서류도 요청하는 것 같습니다)
DS-160 작성시 사진이 잘 upload되면 VISA사진을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게 좋겠죠)
5. VISA 수수료 납부 영수증
전국 신한은행에서 납부하실 수 있고, 1인당 150불씩 당일 환율로 계산하여 원화로 냅니다. 카드계산 불가능하고 현금(원화)로만 낼 수 있습니다. 각각 DS-160 confirmation page에 부착합니다.
6. 택배신청서
대사관에 도착해서 작성해도 됩니다. 신청서에 가족이라고 체크하시면 기본 6천원(서울)/8천원(경기)에 추가1인당 2천원씩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