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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b3로 I-485 펜딩중입니다. 우선일자는 2006년 8월…
유학와서 박사받고 설계회사 들어가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한국에서 맘에드는 직장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미국에 있고 싶어합니다.
역 기러기를 할려도 제가 한국가버리면 영주권처리가 끝나버리니…
여행허가서를 계속 리뉴하면서 버텨 볼까 했는데 한 두어번은 괜찮겠으나 길어지면, 또 자주 들락거리면 입국도 거부당할 수 있고 결국 심사때 뺀지 맞을 확율이 크니 그러기도 힘들고..
약 3-4년 근무후 다시 들어올려도 스폰서 구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고…
한국에서 근무하는동안 논문 많이 써서 NIW로 다시 넣어볼까 하다가도 한번 싫다고 나가놓고 왜다시 들어오려냐 하고 이민국에서 뺀지 놓을것 같아 그것도 안될것 같고…
주한 미 대사관으로 어케 돌려서 한국서 영주권 받을 생각도 해봤는데 이 경우에는 I-485 withdraw and abandon한 이유를 적절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고용주의 고용의사를 확인하는 레터를 받아야하며 시간도 더욱 오래 걸릴 수 있다 하네요.
결국 없던 일로 하고 걍 지겨운 이곳에서 살아야 할 듯 싶네요.
남들은 eb2로 잘만 받던데 왜 제 변호사는 그때 죽어도 안됀다 그래서 eb3로 넣었는지…
왜 그때 다른 변호사로 바꿀 생각을 안했는지 후회 막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