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입국 거절당했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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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받기 힘드네 74.***.132.34 2280

    남동생이 약 3년전에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지인회사의 H1비자를 신청했는데 거절당했어요. 그리고는 한국에서 회사에 취직해서 지금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미국에 갑작스럽게 출장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무비자신청하지 말고 미대사관에서 정식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행사에서 괜찮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승인번호 받고 왔는데 공항에서 거부당해서 지금 한국행 비행기 대기중이랍니다 (공항에서 emergency 전화가 왔어요.)

    여행사에서 비자리젝당한 것을  말하지 않고 그냥 승인번호를 자기네맘대로 받고 티켓을 발급했구요.갑작스러운 출장이었나봐요.  미국입국심사시  남동생은 심사관이 너 reject받은 적 있냐고 했을 때 있다고 했더니 기록상에 거절기록이 있는데 승인번호신청기록에는 거절기록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남동생이 솔직히 이야기해서인지 다행이 심사관이 여러모로 신경써 주었는데 한국에서의 그 기록은 한국에서 꼭 대사관에 다시 신청하게 되어 있어서 입국을 못 한답니다.

    이런 경우 한국에서 미대사관에 곧바로 관광비자인터뷰등을 받으면 다시 들어올 수 있는지요?

    정말 중요한 미팅인데 남동생이 없으면 힘들 수도 있는데 이 비자때문에 미팅도 못 하고 그냥 한국에 간다네요. (남동생만 유일하게 영어를 하는 사람…) 사장팀도 다 동원했는데 지금 황당그 자체라고 해요.

    앞으로 미국에 출장을 자주 와야 하는데 이렇게 비자거절이면 이쪽과 다시 업무도 못 볼 것 같은데..이러면 남동생회사생활에도 지장이 클 것 같아서요.

    이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한국 가서 다시 정식으로 미대사관에 다시 신             청하면 비자가 나올까요?

    아니면 변호사를 사야 하는지요? 혹시 이런 쪽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가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남동생은 한국에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