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인데 지금 코트에 나가고있습니다 (I-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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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67.***.118.15 2236

    I-485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미국친구들이 졸업기념으로 학교에가서 두루마리휴지를 학교나무에 걸치는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자고하여 함께 했다가 경찰이 학교에 와서 문제가 되어 요즘 코트에 다니고있습니다. 부모님께 너무도 죄송스럽고 하여 자문을 얻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요즘 I-485를 작성하고있는데 코트에 나가는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이것이 큰 문제인지 아닌지,  어떤방법이 좋을지 알려주시면 부모님께 조금은 덜 죄송할것 같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인 96.***.4.150

      아니 벽에 스프레이 칠하는 넘들이나 잡지 왜 학교까지 와서 화장지 좀 감았다고 코트까지 가요? 황당하군요. 글쓴 것을 보니 효성이 지극한 착한 학생같은데 arrest가 되었으면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음주/마약/폭행 등이 아니고 실수로 교내에서 일어난 일은 정상참작이 될 수 있으니 변호사께 여쭤보세요. 저는 도움이 안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틴에이저엄마 67.***.164.179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485신청때 무조건 사실대로만 기재하세요. 그럼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슨 큰일도 아니고 그런걸로 코트를 다니게 하다니..정말 이럴땐 미국학교 정말 싫습니다.
      걱정마세요. 그런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절대 거짓말 하지말고 사실대로 적으세요.

    • 19살 67.***.118.15

      댓글에 감사합니다.

      경찰에 arrest된것이 아니고 단지 티켓받아서 친구들 10명이 모두 코트에 다니고있습니다. 8월에 갔는데 결정이 나지않아서 다시 9월에 또 가야합니다.

      이달안에 I-485를 신청해야한다고 부모님이 걱정하시니 안심시켜드려도 되겠지요 ?
      부모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 틴에이저 엄마 67.***.164.179

      19살학생 전 학생과 같은 나이의 아들을 가진 엄마예요.
      제 아들 485 들어갈 당시 정말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고를 쳐서 6개월간 교육도 받으러 다녔었구요.
      다른것 보다도 지금까지 기다리고 기다린 485신청이 걸린 시점에서 아이가 사고를 쳐서
      얼마나 걱정이 많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학생 참 착해 보이고 성실해 보이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는 “이건 옳지 않은 짓이다” 라고 판단되는행동은 하지 마세요.
      미국에 살면서 부모님들 가슴은 새가슴이랍니다.
      오직 자식 교육 잘 시켜보자고 온 미국땅에서
      자식마져 문제를 일으키면 사는에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지금은 저도 제 아들도 영주권이 나왔지만
      그거 나올때 까지 정말 고생 많았어요.
      영주권이라는게 거저 얻어지는것이 아님을
      부모님의 살과 피 그리고 한숨과 한탄의 결과라는걸 아셔야해요.
      이런 문제로 영주권이 안나오지 않아요. 그건 걱정마세요.
      부모님 안심하셔도 됩니다. 변호사가 말해줬을텐데 뭘 그리 걱정하셨을까…!
      암튼 공부 열심해요. 그리고 하고자 하는 모든일 성취되길 오늘 잠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