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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앞서네요. 객관적으로 제 스펙이 그렇게 모자라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아닌가?
미국에서 박사학위하고 포닥과정, 귀국해서 국립연구소, 사립대 전임강사 등으로 일했구요.
논문은 SCI, 국내논문 합쳐 35편 정도, 인용지수 140 정도, 학회발표 7회 정도 되구요,
미국 특허, 한국 특허 하나씩 있습니다.
현재 미국령의 작은 college에서 full time faculty (non-tenured)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college president, 지역구 congressman으로부터 추천서를 써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추천서가 오히려 역효과가 아닌지..).
그외 지도교수, 포닥때 지도교수 등… 추천서 총 6장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에게 의뢰를 해보니 최하 5000불은 얘기를 하고…
워낙 박봉이라… 고민고민 끝에 혼자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일하는 인도 동료는 국적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혼자 꾿꾿이 해나갑니다….
혹시 혼자하셔서 성공하신 선배님들 지나시다 보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