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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사관에서 동반비자(F2)인터뷰를 단독으로 받았는데, 초록생 종이를 받았습니다. 출입국 증명서와 제가 전에 미국에서
체류했던 기록들에 대한 모든 서류들을 요구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F1으로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체류했었는데,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나와서 동반비자로 바꿔서 미국에 입국할려고 했거든요. 문제는 제가 지난 5년간 한 랭퀴지학원에 등록해 놓았었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네요. 물론 5년간 ESL만 수업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영어 수업을 들었고, 나중에는 컴퓨터 관련 수업도
들었고 했었는데, 동반 비자도 저에 대한 기록들을 요구할지는 예상을 못했습니다.또 궁금한것은 저는 더이상의 인터뷰는 필요가 없고 그냥 보충서류만 보내라는 란에 체크가 되었는데, 이것이 그냥 예약 없이 보충서류
가지고 와서 인터뷰 보는 것보다 더 까다로운 것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더 힘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다른 종이들이 그나마 안나와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지만, 심히 걱정이 되네요.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경험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