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2010 미대사관 H1-B 비자 스탬핑 후기.

  • #489971
    참… 221.***.180.188 2211

    오늘 아침 미 대사관 들러 h-1B 인터뷰 보고 나왔습니다.
    (사실 후기를 올리려 준비중이다가 제가 며칠전에 올린 두 건의 글이 누군가에 의해 임의로 삭제된걸 알고선 후기를 안올리려 했었으나 다시…맘 바꿔먹고 간단하게 올립니다.)

    서류에 관련해서는 다시 타이핑 하기가 좀 난감하네요. 제가 쓴 글에서 서류 내용을 카피해서 쓸 예정였는데…

    암튼 DS-160서류 작성 잘하시고 미 대사관 홈피에 나와있는 서류 그대로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아침에 8시반에 도착(인터뷰시간도 8시반였음)해서 1층 접수창구 들어가니 한국 여직원이 비자 종류에 상관없이 비이민비자는 모두 줄 서라고 하더군요.
    10분 정도 줄 섰다가 빈 카운터에 준비서류 제출하고 제 여권과 사진을 대조 후 지문을 찍었습니다 열손가락 모두… 그러고 나서 번호표주고 2층으로 가라길래 계단 올라서니 안내하니 아가씨가 그냥 번호표 무시하고 빈 창구 아무데나 가라며 안내하더군요.

    젊어 보이는(백인 남성 ) 영사였는데, 서류랑 제 여권의 사진 보고나서
    1. 회사이름이 뭐냐?
    – 00회사다..00도시에 있다.
    2. 하는일은 뭐냐,
    – 00일한다.
    3.취업비자는 처음 받느냐
    – 그렇다
    4.취업비자 전엔 학생였느냐?
    -그렇다
    5.결혼은 했냐?
    -아니…싱글인데.

    그리고 나선 I-129랑 797만 보고 다른 서류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한참 컴퓨터에 뭐 입력하고 나더니…5일이내에 비자 갈거다 그러더군요.

    제가 인터뷰하는동안 옆 창구 다른 영사아저씨(50대 중반 영사)는 인터뷰 되게 쉽게하더군요. 이름, 나이, 미국가서 뭐할거냐 고거 딱 세개만 묻고는 비자 approved됐다고 친절하게 먼저 대답까지..반면 제 담당 영사는 컴퓨터 입력하는거 잘 몰라서 옆의 그 아저씨한테 이것저것 물어가며 입력하고 서류도 물어보고…그래서 5분넘게 걸렸죠.
    그리고 나오니깐 9시5분…

    줄서서 기다린시간 20분 정도 빼면 서류접수 5분 인터뷰 5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