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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작일을 5월 1일로 하고 비자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DOL부터 늦어지기 시작해서 USCIS petition을 4월 23일에야 하였습니다. 비영리기관이고 premium 신청하여 5월 8일까지 답이 올 예정이었는데 request evidence가 왔습니다. 요청 서류는 만료된 여권 포함 전 여권 스캔파일이고 이전에 H/L 비자를 받은적이 없다는 것을 confirm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 제 petition을 담당하는 HR 직원도 어리둥절한 상황입니다.
아무튼 요청한 서류를 보냈고, 프리미엄이므로 다시 15일이 걸리면 5월 20일이 넘어야 승인여부가 온다는 이야기이고 한국에서 DHL 받기까지 추가 일주일을 더 생각하면 인터뷰를 5월 마지막 날에나 겨우 할듯말듯 합니다.
근무시작일로부터 한달 이내로 입국해야한다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정말 그런가요.1. 근무시작일이 이미 지난 시점에서 비자 발급 진행에 문제가 없는지,
2. 비자 인터뷰시 문제가 없는지,
3. 그리고 한달 이후 미국 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4. requested evidence 내용의 성격상 approve가 안날 수도 있을까요. 저는 당연히 H/L 비자를 받은 적이 없는데, 이것을 증명하라니, 이해할 수가 없는 추가 요청이라 어리둥절합니다. 괜히 이것저것 트집잡혀 문제가 만들어질까 걱정이 되네요.이 부분에 관해 어떠한 의견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기관 측에서는 offer letter 시작일로부터 6개월까지는 언제든 들어와서 일하면 된다고 하고..
비자 수속 기간이 길어질거 같아 처음에 근무시작일을 6월로 잡으려던걸, 이런 이유로 기관측에서 일찍 잡자고 했었습니다. 일찍 들어오는건 문제가 되어도 늦게 들어오는건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요.., 어떤 사람들은 한달 내에 입국을 해야한다고 하고, 말이 너무 달라서 답답하네요.예상치 못했던 requested evidence까지 받고보니, 이제 비자 스탬핑 후 손에 받기 전에는 안심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