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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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 96.***.198.155 4705

    영주권만 받고 살다가 아이도 크고 이제 미국에 정말 정착을 해야 될것 같은 생각에 고민을 하다가 작년 11월 말에 신청했습니다.

    12월말에 지문찍고 3월초에 인터뷰하고 인터뷰한 그날 선서하고 끝났습니다.
    3개월 조금 더 걸렸네요. 신청하고 나니 생각하고 말고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서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이제 진짜 미국사람이 된것인지.
    아직도 아이 다 크고 나면 한국가서 살 생각이지만 그 동안 살았던 것으로 봐서는 미래라는 것이 생각한 곳으로만 가지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최선으로 보이는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인터뷰하는날 선서까지 하리라고는 생각못했죠.

    지금까지는 별 달라진것 없는데 며칠전에 시민권요구하는곳에 레쥬메 하나 보내봤습니다.

    f1에서 h1으로 또 영주권으로 이제 정말 그 지긋지긋하게 느려터진 이민국과는 끝이네요.

    시원 섭섭…

    • 궁금이 12.***.134.3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시민권 신청에 변호사가 필요한가요? 저희도 3년후에 신청해야 할예정인데…어떻게 처리하는지 전혀 정보가 없네요. 시민권 신청 면접때 무슨 질문들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공부를 얼마나 해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브래드정 98.***.48.96

      도대체 어느주 에서 인터뷰 했길레 그 자리에서 선서식 하나요?
      시민권 증서도 그자리에서 주나요?
      정말 처음 들어 봅니다…

    • nj 96.***.227.27

      궁금이님 그냥 인터넷에서 폼받아서 적어 보내면 됩니다.
      변호사 있을 필요 전혀 없고요. 지문 찍으로 가면 cd랑 책 줍니다. 100문제인데 딱 그곳에서만 나오고요. 받아쓰기와 듣기 문제있는데 그것도 책에 단어 리스트있습니다. 100문제는 차타고 다니면서 듣기만 해도 준비 충분할것입니다.

      브래드정님 여기는 뉴저지 뉴왁이고요. 얘네들 말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이것을 서비스라고 하네요. 제 경우에는 아침 9시 반쯤에 가서 2시좀 넘어서 에 인터뷰하고 2시반 선서를 놓쳐서 4시30분 선서를 했습니다. 운만 좋았다면 2시반에 끝냈을건데. 하루종일 걸리더라고 다시 가는것보다는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