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거절 ->무비자 승인받음-> 입국가능할까요?

  • #488477
    G&A 24.***.213.6 2693

    저희 엄마가 산후조리 해 주시고 6개월 정도 미국에서 머무실 생각에 관광비자를 신청했는데 거부 당하셨어요.

    그래서 무비자를 신청했더니 승인을 받으셨어요.

    문제는 무비자를 신청할때 비자신청 거부당한적 있는가 라는 항목에 “아니오”를 하셨거든요.

    그럼 입국심사시 그 부분이 문제가 되어 입국이 거부 될수 있을까요?

    입국하실때 제가 딸이 아기를 낳는다 하면서 편지도 써서 드릴께에요.

    한국 여행사에 물어보니 입국거부 당할수도 있고 그냥 입국가능할수도 있다고 해요.

    정말 상황이 이렇게 되서 너무 너무 속상해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BK 198.***.177.13

      우리나라가 무비자 협정국이 되면서 기존의 6개월을 받을 수 있는 관광비자는 아주 제한된 케이스에만 승인이 됩니다. 3개월도 관광이라는 목적에서는 충분한데 왜 신분변경이 가능한 관광비자를 받기를 원하는가라는 영사들의 의심을 풀어줄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관광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관광 이외에 영사가 봤을 때 합당한 이유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무비자를 승인받으신 것은 위에서 언급하셨듯 비자신청이 거부된 것을 밝히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만약 무비자 신청이 거부되면은 대사관에서 정식 인터뷰를 통한 관광비자를 신청해야만 합니다.

      만약 무비자 입국을 시도하시다가 입국심사 시에 관광비자 신청이 거부된 것이 밝혀지고, 또 무비자 승인을 받을 때 이를 밝히지않고 승인받은 것이 밝혀지면 이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읍니다.

      입국심사 시에 아기 낳은 딸의 산후조리를 위해, 혹은 아기를 돌봐준다는 말을 하거나 편지를 보여주면 미국인들의 정서 상, 이는 일을 하러왔다고 판단하여 무비자의 목적에 맞지않는 것으로 간주하여 입국거부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상태에서 가장 가능성 있고 안전한 방법은 관광비자를 다시 신청해보는 것이지만 이미 거절당하신 상황이므로 다시 거절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비자로 미국입국을 시도하시다가 연세가 있으신 분이 미국까지 오셔서 입국거부를 당하실 수도 있어서 무비자 입국도 무턱대고 시도하기에는 위험합니다.

    • gg 128.***.113.139

      윗분 말씀대로 ‘무비자 입국’의 전제조건중 하나가 과거 비자거절 경험이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마 입국심사대에서 되돌려보내지실 확률이 매우 높을것입니다.

      혹시 ‘나는 괜찮았다’라는 말을 들으셔도 믿지 마세요.
      이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가뭄에 콩나듯 하는 극히 드문경우일겁니다.

      현 상황에서 최선책은 관광비자를 다시 받으시는 것입니다.

    • 111 138.***.181.125

      아기낳는거 돌봐주로 온다고 말안하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비자나 입국이 거부될 확률만 늘어납니다.

      관광비자받을수 있는 가장좋은 이유는 미국의 병원에서 입원/수술 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