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스탬핑 후기

  • #488232
    받았어요 99.***.84.152 2321

    2년연속 추첨에서 떨어지고.. 드뎌 작년 11월에 오케이 받았습니다.
    스탬핑 준비, 담당변호사사무실에 부탁했더니 엑스트라 돈 내라고해서
    취업비자 신청패키지 복사만 받아가지고 제가 알아서 준비해갔습니다

    2주전 스탬핑 받아왔고요. 다른 비이민비자신청자들과 똑같이 처음부터 줄서서 기다렸고요
    인터뷰시간 10분전인가 15분전부터 대사관 입장을 시키더군요.

    대사관 안 1층에서 택배신청서 작성하며 줄서서 한 20분 기다렸구요
    2층 올라가서 한 10분 기다렸습니다. 대부분 학생비자 신청자더군요.

    아무튼 제 차례와서 인터뷰했는데..회사가 한국에도 있고 나름 알려진 곳이라선지? 별질문 없었습니다.

    1. 먼회사냐 — XX회사다. 니도 알제. 그거 미주법인이다
    2. 먼일하냐 — 직책은 머머고, 직무는 한 줄로 설명.
    3. 와 미국서 고등학교나 대학다녔냐– 아니다. 어학연수가 다다.
    굿럭. 잘 살아라. 끝.,,,,, 3분 걸렸습니다

    가져간 무거븐 서류뭉치는..맨앞에 승인서, 재직증명서, 페이첵만 보고 휘릭..
    취업비자 받기까지 갈아탄 비자히스토리가 복잡해서 걱정했었는데
    학생비자 변경 뒤 한국나가서 받아와선지 그이전에 대해선 안묻더군요..

    집이 지방이라 한국도착한 날 바로 인터뷰봤는데 여권 이틀뒤에 도착했습니다. 회사에다간 2주걸린다고 그랬는데ㅋ

    참고로 공항입국심사는 대사관인터뷰보다 더 간단.. 무슨 비자냐, 뭔일하냐 끝.
    그 뒤엔 심심해서 둘이 그냥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상사욕, 돈벌궁리, 살고싶은 여행가고픈 나라들,..
    제가 공항서 2차심사대로 간 적이 있었는지라 좀 걱정됐었는데 그닥..

    아무튼 여기까지가 제 스탬핑 후기고요.
    저처럼 어려움끝에 받으신 분들, 잘 준비하셔서 기분좋게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