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전환 문제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 #487600
    US doc 220.***.209.100 2368

    안녕하세요?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것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6월부터 1년간 미국의 한 대학병원 리서치 센터에서 연구실 volunteer 로 일할 예정입니다. 1년정도를 하고 다음해 미국의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는 J1 비자를 받아 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후 병원에 들어갈때는 외국인의사를 위한 미국의사단체에서 지원해주는 J1 (보통 의사들은 이것을 clinical J1 이라 부릅니다.) 혹은 병원에서 지원해주는 H1 을 받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는 리서치를 할때 받은 J1 에서 병원들어 갈때에는 clinical J1 이나 H1 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민비자인 H1 을 선호하는데 1년후 전환할 경우 저는 2년 귀국조항을 면제 받기 위해 복잡한 advisory letter 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서류 과정보다는 다른 방법을 생각했던 저는 F1 비자를 받아 1년간 체류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1 비자를 피하면서 어찌하든 1년간 체류하고 그 다음해 신분변경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영어어학연수 코스를 등록하여 F1을 받아 학교도 다니고 연구실에서 리서치도 같이 하고자 합니다.

    궁금한 것은 F1 비자가 1년후에 J1 이나 H1 비자로 변경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요?
    그리고 혹시 1년후 비자를 전활할때 제가 F1 으로 학교도 다니고 리서치도 했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겠는지요?

    답변 주시면 비자 상담문제 이문문제도 추후에도 변호사님을 통해 해결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haha 96.***.139.203

      둘다 비이민 비자라 별문제가 없으나..j1 waiver받는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지 않습니다. 단 국내 이전에 근무하시던 병원에서 퇴직증명서를 받으셔야 합니다. f1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따로 비용이 들어가기때문에 그냥 j1을 받으시는 것이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 3년까지 j1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j1에서 h1으로 변경시에는 필히 j1 waiver를 받아야 합니다. f1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은 확실히 하시고 떠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문제도 있고..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될 경우 신분상태를 알려달라고 할텐데.. f1이라고 한다면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것같은데.. j1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길입니다. 굳이 f1을 받으려고 하시는 이유가 있는지요?

    • 7651 98.***.243.68

      발련티어도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돈을 안받아서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일을 원글님이 함으로서 미국내 다른사람의 일자리가 하나 준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요.
      여기서 volunteer 찿아보세요. 지금까지는 이렇다 저렇다 양쪽의 견해가 있었고, 문제가 되는 케이스가 있었지만,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확실히 다르겠지요. 혹 앞으로를 위해 안전하게 하셔야 됩니다. j에서 발런티어는 관례로 되지만, F 비자에서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제 집사람이 피난민들 영어 가르켜 주는거 발런티어 했다가 아주 고생했습니다. 이 발런티어가 정말로 사람을 못 구해서 진짜로 돈안받고 했다고 여러가지, 여러사람의 증명으로 해결했습니다. 원글님의 경우, 이런걸 증명하기는 더 힘들겠지요? 물론 문제없이 넘어갈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안그렇겠지요.
      만일 F비자가 문제없다면 다들 그걸 선호하겠지요.
      이건 제 개인의견: 미국생활 하시면서는 FM 대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일열심히 하시고, 점심먹으러 갈때 혼자 김밥싸서 드시지 말고, 다른분들이랑 같이 드시면서 많은 친분을 싸으세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