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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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버 128.***.140.138 2208

    어제 오후에 DOS와 한국 영사관에 WAIVER 서류를 우체국에 가서 부쳤는데, 하루도 안되어 영사관에서 전화가 왔네요(참고로 영사관에 부치면 안되고 워싱턴 대사관으로 부쳤어야 합니다).

    ‘000씨, WAIVER 신청하셨죠? 모든 서류를 세부씩 만드셔야 하는데, 어떤건 그렇고 어떤건 아니고 그렇게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보고 따라했는데도..’

    ‘그건 제가 복사하면 될 거 같구요, 그리고 대사관에 보내셔야 하는데 이리(영사관)로 보내셨네요? 그래서 메일비용이 18불 30전이 드는데 이 돈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제가 대사관으로 속히 발송할께요. 개인수표도 상관없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곧 보내겠습니다’

    하루도 안되어 우편물이 도착한 것도 대단히 놀랄노자 이지만(참고로 LA 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류 확인하고 전화로 알려주며 챙겨주는 서비스가 무척 생소하고도 고맙기만 합니다. 무슨 구매요청도 아니고 미비서류는 그저 무시당하는 것이 관례 인줄만 알았는데요.

    당연한 경험인지 몰라도 제 경우는 이런 사소한 배려도 무척 감사하기만 합니다. LA 한국 영사관 직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