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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펑펑 오고 있더라구요.
와이프가 차려놓은 밥을 먹기전에..
평소에 잘 안하던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냥 오늘 눈이 오니까 조심하는 하루 되게 해 달라고…
영주권에 대한 기도는 신년 초에 예배 할 때 한 번 했는데 ㅎㅎ눈길을 조심조심 운전하며 회사로 출근을 하였지요.
회사에 주차장에 도착할 쯤, 헨드폰으로 USCI로부터 SMS가 2개 왔더군요.
Status update가 있으니 Website에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하더군요.지난 주까지만 하더라도 Status가 Initial Review 였었기 때문에
뭐 Review 끝났겠거니 생각하면서 Site 접속했봤습니다.먼저, I765에 대한 Status를 확인하였는데,
이런 젠당, Denial 하였고 메일을 보냈으니 자세한 사항은
메일 받아서 내용 보거나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이런 낭패가…상심해서.. 나머지 SMS에 대한 I485 Status를 확인해보니..
어.. 60일 안에 받을 것이라는 어쩌구저쩌구..
확신이 되지 않아서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제 날짜로 140, 485 다 승인 났다고 하네요…I765가 아마 거부 된 것은 140, 485 승인이 나서 필요 없어서 그럴 수 있다고…
이얏호.. 흥분되서 말도 잘 안나왔어요.. 한 1년 걸릴 것으로 예상했는뎅..접수날짜 : 2009년 12월 16일
Finger : 2010년 1월 20일
승인날자 : 2010년 1월 27일자(저, 와이프, 큰애)작은애는 헝가리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추가 서류 나왔네요,
변호사 사무실에서 하는 말은 별 문제 없을 것이라고..너무 쉽게 된 것 같아 아직 좋으면서 좀 멍해요..
진행 중인 분들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